금요일부터 매일매일 눈물이 안나는날이 없다
눈꺼지 팅팅붓고..ㅋ
아는사람들 한테는
'루한 너무해 남은멤버들도 안쓰러워'
물론 저말도 진심인데
왜 자꾸 루한을 보면 안쓰러운 맘도 같이 드는건지
루한이 그랫엇지
자기가 생각햇던 가수생활과는 너무 다르다고.
그렇지 환상이랑은 다르고 힘들었겠지
사실 모든 연예인이 한번쯤 이런 생각은 햇을거야
그런데 그걸 못이기고 조금더 편한 미래를 찾아가는 널 보며
너에대한 서운함도 원망도 있고
꿈많던 너에게 그런선택을 하게한 현실에대한 원망도있어
그 모든게 섞여서
수시로 눈물이 나
밥먹다가도 길 걷다가도 앉아도 누워도
니생각이 수시로 났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갤러리를 누르고 너 사진을 보는것도
이젠 뭔가 가슴이 찡해
난 너의 향후 활동도 응원할거라 했고
너를 계속 좋아한다 햇는데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엑소루한이 아닌건 큰 문제가 아닌데
내가 아직 못 잊는 지금까지의 너와의 추억을
넌 잊고 싶어서 잊으려고 떠난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자꾸 슬퍼져
내가 좋아하던 루한의 춤추고 노래하던 모습
티비광고에 나오던 모습
한국예능에 나오던 모습
그게 너에겐 힘들고 떠나고싶던 기억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서운하고 슬플 수가 없어
자꾸
아 루한은 이것도 힘들엇을까
난 좋앗는데
이것도 류한에겐 스트레스 였을까
이런생각이 들어
내가 소중히 간직하려던 추억들이
다 허무하게 느껴진다고..
너는 아닌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