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 내 욕심이 많았다
참 많이 행복 했었다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가슴은 매일 설렜고, 내 두 눈은 너만 보였고
그땐 너에게 미쳤었지
널 사랑한단 이유로 내 안에 더 가두고 지치게 했었지
내 욕심이 많았다 널 그래서 잃었다
사랑이 넘치고 넘쳐 흘러 다신 널 볼 수 없게 됐다
상처만 남은 헛 사랑 알지 못한 그 땐
그래, 내 욕심이 많았다
다 잘 해 낼 것 같았다 너 만한 사람 없어서
난 행복에 눈이 멀어서 네 마음을 볼 수 없었지
널 울리고 힘들게 했었지
내 잘못이 많았다
잘 알면서도 해 줄 수 밖에 없는 말
더 버리고 버려도 내 욕심이 남아서
너 없인 너 없인 나 안될 것 같아
마지막 부탁이다
여전히 너는 내 사랑 알아주라 제발
그래 그래 나는 네 곁에 있고 싶다
아직 내 사랑이 남았다
ㅠㅠ 첨엔 믿었고 내 믿음이 깨지는게 믿기지 않아 현실을 부정했었고 인정할수 밖에 없어지자 중국놈 믿는거 아니였다며 분노에 화가 치밀러 올라 욕지꺼리를 내 뱉었었고 밤이 되면 그 순하던 눈빛 생각나 표정 하나하나 다 생각나 눈물 젖었고 이 일들을 하루하루 반복하다 알게되었어 떠나간데서 보내주지만 밉지만 잊을수는 없다는걸
한아~내가 좋아했던 넌 아마도 내가 만들어낸 너겠지
넌 한국을 떠나 너의 조국에서 맘껏 니 꿈을 펼쳐
널 잊을 순 없지만 난 결국 니가 버리고 떠난 한국사람이기에 널 지지할순 없을것 같다
너로인해 행복했지만 너로인해 사람을 믿을 수 없게되었다
니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었을때 그때 알게 될꺼야
니가 상처 준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했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