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둘기 소송걸고 날랐을때 둘기톡에 가서 이준석보다 못한 새끼라고 욕하며 아직 미련을 못버린 불쌍하고 바보같은 팬들에게 상처를 줬다. 그 때 댓글에 네 최애가 똑같이 당할거라고 했었는데 코웃음치고 웃어넘겼다.
그리고 혐 탱큥이 터졌다. 그때 엑톡에 있었던 사람은 기억할까 모르겠는데 매일 꼬부기 사진올리며 혐혐혐 애미애미 거리면서 근본없는 양애취새끼라며 깠다. 그때도 댓글에 똑같이 네 최애 부메랑이라고 달렸었는데 웃어넘겼다. 실제로 부메랑은 자기들이 쳐맞아서 그렇게 된거였으니까.
그렇게 웃어 넘기다 10일날 룰기가 소송을 걸었다.아... 씨..발.. 부메랑이 이런거구나.. 깨달았다.
손에서 놓은지 몇시간 안됐지만 아직도 그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씨.발.. 솔직히 내가 욕해서 상처줬던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사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였구나. 깨달았다.
뭐 결론은 욕하지 말란 말은 안하는데 진짜 부메랑 조심해라. 저주가 괜히 저주가 아닌가보다.그 때 이준석보다 못한 새.끼라고 했을때 댓글에 둘기팬들의 피맺힌 저주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