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실 글되게 장황하게 썼었는데 다 날아가서..ㅎㅎ
난 사실 살면서 루한이 딱한번 봤어
기억날란지 모르겠다만 중콘 가서 펜스잡고 본 허닌데 정말 그새벽에 집에 오자마자 막 들떠서 글 남겼었어
근데 더 미치겠는건 오히려 못 본 것보다 더 가슴아팠어 이젠 더이상 볼수없다는 사실이 미칠 것 같은 거야
그 예쁘고 밝게 웃던 하니를 말이야
그런데 어제 팬이 아닌 제 삼자인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생각을 많이 정리했어
한이를 믿고 기다릴 꺼고 중국에 있더라도 재능이 있는 아이니까 언젠간 볼 기회가 있을 꺼야
중국에서 활동한다면 내가 찾아갈 꺼라는 다짐으로
그렇게 된다면 내가 좀 더 능력있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부탁이 있는데 댓으로 화이팅 좀 해줄래?
나 지금 시험 삼일 남았는데 방황하고 있어
그런데 다른 누구도 아닌 허니들이 화이팅해준다면 잘 준비하고 잘 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 말고는 정말 혼자가는 길 같아서 말도 못하고 있거든나..
아.혹시 지금 나처럼 시험기간인 허니들도 화이팅!ㅎㅎ
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