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동 네이쳐팬싸 있잖아 그때 봤었거든
시작하기 3시간 전부터 도착해서 작은무대?같은곳 맨앞에서 기다리고있었어
발그림ㅈㅅ

저기서 주황색구름같은거는 다 모인 팬들이랑 사람들이고 (진짜 숨도 못쉬게 많이 왔었음)
무대앞 파란색은 내가 세시간전부터 고생해서 기다린 자리거든?
근데 그때 가본애들은 알겠다만 저때 경호원들?이 진짜 싸가지가 바가지였어
무대앞에 있는 팬들을 막 밀고 난리도 아니였거든
경호원이랑 뒤늦게 쳐온 초딩들때문에 몇시간넘게 기다린 팬들이 옆으로 밀려나게됐어
나도 같이 온 내친구들이랑 인파때문에 멀어지게되고
밀리다밀려 정신차려보니깐
여기 핑크색자리에 와있더라고

그래서 막 조카 억울해서 나보다 늦게온애들이 무대앞에서 엑소본다는 생각을 하니깐 눈물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막 애들이고 뭐고 사람들이 소리지르는거임
잘 보니깐 ㅅㅂㅅㅂㅅㅂㅅㅂ
내가 서있는 입구로 멤버들이 들어오는거야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ㄷ·도ㅜㅜㅜㅜㅜ
진심 그때가 겨울이라서 춥기도하고 짜증나서 눈물도 나고 ㅋㅋ 찐따처럼 질질짜고있었는데
ㅅㅂ
멤버들이 들어오는데 너무 가까워서 옷깃이 서로 닿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질질짜는 날 봤나봐
종대는 나보고 웃으면서 바로 코앞으로 지나가고
경수는 날보고 눈이 좀 커지더니 살짝 싱긋 웃으면서 들어가더라.....
ㅅㅂ 어머니 세상은 오래살고 봐야돼요
진짜 내코가 멤버들 옷에 닿을정도로 가까웠어
비록 무대앞에선 못봤지만 아컨을 했다는것만 으로도
서울대 붙는것보다 ㅅ행복했어
마지막에 친구들이 말해줬는데 자기들 무대앞에 있었어도 사람들이 밀쳐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었대
나보다 가까이 아컨했던 애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