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 내입으로 꺼내기도 슬프지만 그래..나가기로 했다면 그건 본인 선택이겠지. 자기 인생에대한 선택의 권리는 남이 말린다고, 안타까워한다고 포기해야하는건 아니니까..하지만 이유를 알고싶다. 정말 남들이 말하는것처럼 돈때문인지, 내가 소중히 여기던 엑소는 단순히 발판일 뿐이였는지..데뷔했을때부터 내가 봐왔던 루한은 진중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한국팬에게는 그 어떤말도 없는건가. 그저 집에 돌아왔다는 말이라니 너무 속상하고..그냥 모르겠어.여기가 루한의 집이 될수 없었다는거, 끝내 여기는 정거장일뿐이었다는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