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동갑커플인데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저랑 여자친구랑 1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고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그쪽 오후6시? 이때 들어갑니다.. 항상
1주일에 한번 만날때도 있고 2주일에 한번 만날때도 있고.. 부모님한테 눈치보여서 자주 나가기가 그렇다고
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약속시간도 잘 안지키고 제가 시간나가서 기다리면 뭐하냐고 물어보면 티
비가 재밋다고 그거 보고 나간다고 할때도 있고.. 옷입다가 영화재밋어서 그거 보고 있엇다고 할때도 있고.. 그래서 한시간 기다릴때도 있는데 한두번은 그렇다고 하는
데 자주 그러니깐 그거때매 몇번 말해봣는데 제가 이해를 못한 입장이 되서 항상 제가 사과를 하더라구요..
자주 못만나고 만나도 5시간 만나고 일찍 만나자고 하면 일어나기 싫다고 안된다고 할때도
있고 왜 자기 피곤한데 이해를 못해주냐고 할때도 있고.. 저도 이해를 하려고는 하는데 먼가 섭섭할때가 많더라구요.. 보고싶은데 못보니까.. 그래서 그런가..
솔직히 다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너무 섭섭할때가 많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4개월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3-4개월 뒤에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한200일정도 사겻습니다.
잘지내다가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서 준비를 하고있는데.. 자기는 선물을 집에 눈치 보여서 들고가기가 싫다고 그렇다고 하는 겁니당.. 부모님 한테 들키는게 싫다고 친척들한테 까지 소문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부분에서 제가 왜그랬는지 몰라도 먼가 섭섭한 기분이 들어서 섭섭하다고 말하고 좀 틱틱됬습니다..
그부분에서 상처를 받았는지 연락도 잘안하고 좀 화를 내더라구요.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니 부모님이 세상험해서 뉴스에 나오는 사건사고에 나오는 남자애 만나지 않을까 걱정하는게 싫다고 들키는게 싫어서 그런말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이유를 모르고 섭섭하다고 틱틱됫고요.
제가 그래서 진짜 사과를 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도 안받아주고 4개월전에 헤어질때도 상처를 줫다면서 아직도 그걸 못잊는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니 헤어지는건 아닌데 몇일만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헤어지는건 아니다 명심해 라더군요..
제가 어떻게 그렇게 크게.. 잘못했길레 제가 사과를 하고 자존심 다버리고...
항상 맞춰주기만 해야하고 제가 항상 나쁜애가 되어야 하나요?...
그냥 답답합니다..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고..
그냥 다시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을까요?
----------------------------------------------제가 이런 고민있다고 글쓸한번 쓴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우연치 않게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저한테 시간을 갖자고 말한날 부터
무슨 러브비트??? 뭐하는 게임인지는 몰라도 거기서 비슷한 남자애 한명이랑
사귀면서 톡주고받고 알콩달콩 한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사이버연애도 연애인지는 모르겟는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해야되지
잠깐 미련이 남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 제가 바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