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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듭니다

힘들다 |2014.10.12 22:16
조회 4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곧 고등학교를 정해야하는 16살 여중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에게 힘 좀 주셨으면 해서 이글 올려요 저같은 나이인 애들이 힘든이유는 공부라고 하죠? 네 ㅈㅓ도 공부때문에 힘들어요. 첫째날이 수학 역사 사회였는데 이 과목들 역사,사회빼고 자신이 있었어요. 수학은 정말 열심히했어요. 근데 수학 몇점인줄 아세요?17.90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덜 공부한것 역사는 71이고 사회는 67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진짜 내 자신에 실망해서 둘째날꺼라도 잘보ㅏ야겠다 싶어서 미친듯이했어요ㅎㅎㅎ둘째날꺼 체육 영어 과학인데 체육 떨어지고 영어 과학 올랐는데 영어 34 과학 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날은 후후후후루후후후후후 그나마 좀 했던 과목들이라서 그런지 다 올랐더리구요. 국어 61 음악 78 미술76 기가69점ㅎㅎㅎㅎㅎㅎㅎ아핳ᆢ하하하하 그래서 평균 계산해보니 몇인줄아세요?? 59.99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ㅁㅊㅣ규ㅠㅠㅠㅠㅠ 0.1점???.....?????? 평균에 의미를 두지 않은 사람이였는데 3학년 되고나서 평균에 의미를 두게 되더라고요. 저 내신도 3학년 딱 되고나서 담임선생님이랑 상담했을때 저 내신129라고 하더라고요. 봉사시간 다 채우고한게. 그 다음에 맘 강하게 먹고 악으로 깡으로(?)해서 내신 141로 만들었어요. 상장수까지 하면 145?고요. 그런데 엄마께선 그게 뭐냐 하면서 무시하셨어요.저보다 낮은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죠. 엄마한테 이렇게 말하니 뭘 잘했다고 말대꾸냐 하면서 그러시고. 상처받아서 진짜 잠까지 안자가면서 한게 이번 중간고사에요 근데 59.99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물론 제 잘못이 크죠. 공부 제대로 못한.. 근데 저 평균 계속 오르고 있어요. 1학기 중간에는47이였고 기말에는 53이고 지금은 59인데 미세하지만 오르고있고 수행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영어 쓰기수행 기본점수ᆞ만 받았는데 이번에는 만점 받았어요 선생님도 잘했다고 칭찬 하셨는데 엄마는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시고.. 저 너무 힘들어요. 학원도 안다니고 자기주도로 해서 미세하지만 서서히 오르고 있는데 엄마가 계속 그러시니 저도 공부하고싶은맘 사라지고 포기하고 싶어요. 그래서 올립니다. 저한테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따끔한말이라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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