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그냥 하소연을 하는거니까... 의견이 다를수도있음.
난진짜 찌라시 떴을때도 루한 믿었고, 여러소리 들렸을때도 루한을 믿었음. 근데 이렇게 통수 당하고 나니까 정신 번뜩 들더라고.
뭐 통수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도 있던데 앞을 보든 뒤를 보든 나간사람은 루한이고 남은사람이 엑소임.
그것만은 진짜 확실하게 알았으면함 쉴드파들이.
솔직히 우이판 사건때는 내가 그렇게 동요하지 않았고 심지어 나도 쉴드파였음. 결국 입장을 바꿨지만ㅋ? 그렇게 겪고나니까 이번에는 진짜 나갈때 어떻게 해야할지 대충은 알겠어서 내선택 후회안하길 바람.
최애 루한이였음. 나랑반대인 애가 나보고 "니는 어떻게 그렇게 사람마음이 한번에 바뀔수 있냐?"하더라;; 근데 그거도 틀린말은 아닌데 내가 너무 좋아했었던 만큼 실망도 크고 배신감도 큰거임. 그러니까 한번에 떠날수 있는거고.
무리한스케줄, 건강악화. 이거 루한 탈퇴이유라고 들었더라. 여기서 또 실망인건 루한만 그 스케줄 소화한거 아니잖아. 다른사람 다 힘든데;; 안그래?
수입배분도 어이없고 뭐 어쨌든 많이 실망함. 그래서 쉴드 못쳐주겠음.
진짜 사진첩에 전부 엑소사진의 반이 루한이였고, 루한 폴더 따로 만들 만큼 진짜 너무 좋아했었음.
사진첩에 사진들 하나하나 삭제 하는데 눈물이 왈칵 나더라.
멤버들하고 얘기 다 됬다고 하는데 루한은 멤버만 중요함? 이렇게 떠난거 보면 멤버들도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나봄; 팬들은? 그 뒷감당 남은 10명이 할거고, 그럼 엑소 또 힘들어짐. 팬들은 그게 제일 싫고 서러운거임. 컴백? 늦어져도 괜찮음.
(내가 너무 싸가지없고 독하게 말해도 그만큼 내가 실망이 컸다는거 이해해주길.)
지금 어떤소리가 들려와도 소송내용만 믿으려고 하고있음. 그리고 남은 중국멤버 2명, 솔직히 믿기 힘듦. 특히 레이, 루한 옹호해주는거 보니까 레이도 진심으로 불안함. 타오는 뭐 모르겠고.
이런일 2번 겪으니까 이렇게 사람들도 못믿게 되나봄. 그리고 루한 이제 록함임.
더이상 엑소 아님. 순전히 내 입장이니까 다른 생각은 댓글로 충고해주길...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반말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