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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분들을 위한 지침서..

진지 |2008.09.11 23:05
조회 2,478 |추천 0

저번에 함 올렸는데 너무너무 극복ㅇㅔ 도움이 되어서리 다시 함더,,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남일 같지가 않아서리.. 도움이 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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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만나고 한달 매달리고 한달 참고 그리고 전화통화로 너무 다정한 목소리에 혼자 착각하여

다시 찾아가서 내치는 사람에게 진상짓하고

내가 안 받아도 되는 대접 받고,, 그리고 열흘이 지났어요..

(여기 헤어지고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과 비슷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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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요..

괜찮다면 거짓말이겠죠.. 마지막에 다른 여자들 만나니깐 좋다는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가끔 자다가도 불불~ 떨어된답니다.

별짓 다해봤어요.. 점집에도 가고,, 교회에도 가고,, 절에도 가고,,

남들이 운동이나 바뿌게 지내라해서 열라 열심히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다른 남자들도 열라 많이 만나고,, 다 소용없데요.. 뭔 일을 하든지 그 사람이 먼저 생각나던데요.. 흠~

그런데,, 마음을 다시 먹었어요.. 동전의 앞면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항상 일에는 양면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어짜피 헤어진거 돌릴수도 없잖아.. 왜 우리가 헤어졌지"이유를 생각해 보고..(이때 중요한 건 자신이 잘못한거만 생각하면서 자책하면 절대 안됨.).. 내가 그 사람보다 잘 났다고 무조건 생각하세요.. 그러니깐 내가 만나줬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치~ 이제 내가 간다고,, 그렇게 자기 유리한 쪽으로 무조건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시간을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너도 함 혼자 있어봐라.. 다른 여자 만나봐라.. 우리가 영원하기 전까지 있어야 하는 시련이면 그 유혹에도 빠져 봐라.. 이렇게 생각하고,,

 

그 대신 노력해야해요..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잘난다는 거,, 얼굴도 몸매도 공부도 무조건 할 수 있는 건 다하는 거죠.. 꼭 돈을 투자 한다기 보다는 생활수칙에서 좀 더 활기차게 바꾸어 보는 거죠.. 죽고 싶은 거 보다 힘이 덜 들꺼예요..(전 니가 돌아오면 정말 바꿔진 내 모습을 보여줄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관리 시작했지만 이젠 변해 가는 제 모습에 스스로 만족하여 노력중이예요,, 여튼 자기 좋을 때로 생각해서 자신을 채워 넣는거예요.. 멋찌게.. 지나가면 누군가의 유혹의 눈길이 느껴지게..

 

제가 이렇게 정말 급격히 나아진 이유는 ㄱ ㅐ진상으로 매달리고 상처받고 또 제자신을 비하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껜 매달리는거 권하지 않고 싶어요.. 헤어짐이란 얘기가 나왔을때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자고 그리고 한번쯤 매달리는 거,, 내 사랑의 대한 댓가라고 여기고 그 정도는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처럼 못볼꺼(기절했음 ㅎ)까지 보이지 마세요..

상대가 돌아오다 간다기 보다,, 자신이 정말 구차하게 되고,, 본인은 모르는 마음의 상처로 다음 사랑에게도 남아 있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하고 싶은 대로 하기엔 이미 남이라는 걸,, 내가 어떤 행동을 해도 상대는 좀 불쌍해 보이긴 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났기 때문에 아무 생각도 가지지 않는다는 걸 잊지 마세요..

또 정말 세상은 넓어요.. 손바닥안에 껄 붙잡는다고 시간을 보내지 마세요.. 지금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고,, 손바닥 외의 세상을 봐 보세요.. 하늘이 높고 산이 푸르듯,, 세상은 아름답고 당신도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혼자됨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배우고 즐기고 인생을 멋지게 함 살아보는 거죠.. 멋쪄부려!처럼.. 그러다 보면 그런 내 모습에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나의 그런 모습을 사랑하게 될꺼예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빛나보이는 지 잘 알고 계실꺼예요..

지난날은 지난날 속에 묻어두세요.. 마음 아프잖아요.. 그럼 마음 아프다고 생각하고 체념하세요..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이란것도 잊지 마시고,,

참,, 극복에 젤로 중요한거.. 다시 돌아올꺼란 생각 마세요.. 다시 돌아올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생각들로 인해 더 집착한다는 거(경험),, 그리고 "잊자"라고 생각하세요.. 마음을 먹어야 실천할수 있다는 거 아시죠..

다들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상처를 받고 받지 않는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 버려서 저도 가슴 한 구석에 조금한 상처가 있지만,, 이젠 그 상처 치유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정말 자신있게 당당한 제가 될려구요.. 혹,, 그 사람 마주쳐도 멋찌게 지나갈 수 있게..~

바뿌게 사시고요.. 생각의 차원을 달리해 보세요.. 영~ 안되겠다 싶으면,, 제가 마음을 편히 가질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고요..

 

믿으세요.. 자신을,, 어떤 결정을 내리셨던지 자신만을 믿고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은 행복을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시크릿인가?ㅎㅎ

 

다들.. 정말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럼 그 사람도 아니,,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나서 당신을 더 사랑해 줄수 있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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