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감동에서 올라오는 눈물들~ㅠㅠ
저번 주말에 책 구입을 위해 오랜만에 인터파크를 돌아다니다~ <황시> 시사회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를 해봤다. 사지선다형 질문이였는데~ 뭐~ 어쨌던 처음으로 이런 시사회 응모를 해봤던 것 이여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메일이 오네~ㅋㅋ <황시> 시사회 이벤트 당첨! – 서울극장 10일 오후 7시- 야호~ ㅎㅎ
퇴근하고 부랴부랴~ 서울극장에 달려갔는데~ 햐~ 사람들 바글바글 하더만.. 간만에 간 서울극장 이여서 사진 한장~ ㅋㅋ
먼저 영화를 한 줄로 평가한다면~ 진정 감동적인 영화라는 점을 꼭 말하고 싶다.!!
더욱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감동이 더 몰려옴. (자세한 얘기는 스포일러 이므로 생략~ 아무튼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절 때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고~ 끝까지 보기를~ ^ ^;;)
난 끝부분 가장 감동적이었고(이건 봐야한다!) 눈물이 났었는데, 나처럼 감동 받은 사람들이 많았던 듯. 그리고~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도 영화 후에 알게 되었는데~ 아무튼 꼭 찾아서 보기를 권하는 바~!!! (후회는 없을 거 같다.)
간단한 영화 얘기는 이쯤에서 그만 두고~
배우들 얘기를 써보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극 중에서는 ‘조지 호그'
국내에서는 <어거스트 러쉬>로 인해서 많은 여성들에게 호감형 배우로 급 부상하고, 외화 드라마인 <튜더스 – 천년의 스캔들>에서 매력을 발산~ 내 주변인들도 이 배우를 너무 좋아하고 있다. 이번 영화 속에서는 영국인 기자로 나오고, 아이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멋있는 종군기자이자 선생님??으로 나옴~ 난 이 배우 때문에 눈물이. ㅠ_ㅠ 갠적으로 <어거스트 러쉬>에서 기타 치는 모습도 좋았는데~ 이번엔 어설프게 중국어를 말하는 모습이 귀여웠음. ^0^
‘주윤발’ 극 중에서는 ‘첸’
저번에 어떤 기사에서 ‘주윤발’이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의 ‘주유’역을 마다하고 선택한 작품이 이 <황시>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영화의 선택이유는 <황시>가 중국의 암울한 역사를 보여주는 영화라서 선택 했다고 하는데~ 이번 영화 속에서는 게릴라 부대 리더 역을 맡았다.
역시 윤발횽아는 총을 들어야 폼이 난다. ^^ㅋ
다만, 좀 더 더 더 멋있게 나올 수 있었을 텐데 개인적인 아쉬움이…. (윤발 횽아 이번에도 대박나세요~ ^_ ^)
‘양자경’ 극 중에서는 ‘마담 왕’
영화 속에서 양자경은 ‘황시’의 아이들과 ‘조지 호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위해서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는 여인으로 등장~ 평소 역할이 액션이 많고, 강인한 여인으로 등장했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카리스마 있는 상인으로 변신한 그녀는 역시 쵝오!! 큰 액션이 없었지만, 영화 속에서 강인한 인상을 주기에~ 난 갠적으로 ‘마담 왕’이 ‘조지 호그’를 위해서 희생했던? 장면이 가장 슬프고, 분노?가 쌓였다는 ㅠ_ㅠ
이 영화의 감독과의 친분에 <황시>에서는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황시> 감독의 전작인 <007 네버다이>에 ‘양자경’이 출연한 계기로 ‘양자경’이 할리우드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 - 역시 다 인지상정이야~ ㅎㅎ)
마지막으로 간단한 영화 장면을 소개하면..
멋있는 우리 두 배우~ ㅋㅋ 조나단과 윤발이 횽아 ^^
1000Km 대장정을 떠나기 전 ‘호그’와 아이들 ^ ^ㅋ
‘마담 왕’과 ‘피어슨’ 유일한 두 여배우들 +ㅁ+
긴박한 순간이였던~ 장면 ㅜㅜ
‘호그’와 ‘황시’아이들이 농구 하던 모습 ㅋㅋ (스틸~ 아무리 찾아도 농구공은 없네 ㅎ)
아무튼 전쟁 폐허의 한가운데 놓은 그 곳 ‘황시’의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푸른 눈의 영웅 ‘조지 호그’의 감동 실화 <황시>~
9월 18일(목) 대개봉 ^0^~ 꼭 보시길~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일 듯. ^^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