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소년아.
내가 나의 모든 사랑을 다 바쳐서 사랑한 소년아.
앞길은 풍상고초가 많을거고 험난하고 힘들거야.
하지만 내가 지켜봤던,
그러한 풍상고초 속에서도 꿋꿋이 일어서는 너는,
그 어떠한 험난속에서도 다시 일어날거야.
다른사람이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그런것에 대해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너는 그냥 너의 마음속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돼.
사람들은 말하지.
곁에 있어주는 것만큼 가장 길고 사랑스러운 고백은 없다고.
- 아름다운 시우민의 생일날,
그를 닮아 아름다운 중국팬의 편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