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숙대 근처 한 슈퍼에서 만난 우유!!
슈퍼 주인 아저씨가 데리고온 새끼 강아지 4마리 중에 제일 소심했던 녀석이 너무 귀여워서 마침 분양하려고 알아보고 있다는 아저씨에게 분양 받았어요 ㅎㅎ 보통 애견샵이나 동물병원에서 분양받는데 저는 슈퍼에서 ㅋㅋㅋ
울 집에 온 첫 날!!
너무 사랑스러운 우유 ㅠㅠ
그런데 울 집에 온 첫 날부터 잠을 자는 자세가 심상치 않았어요.....
매일매일 항상!! 머리 위에서만 자는 우유!!!!!
심지어 강아지 인형의 머리에서도 자더라구요...
아~ 우유는 머리에서 자는 걸 좋아하나보다 하고 냅뒀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이상하게 자더라구요.....
숙대 슈퍼에서 우유 분양받을때 분양값을 지불해줬던 당시 남친, 현 남편이랑 잘때는
마치.... 사람같았어요......
제가 자꾸 사진을 찍으니 소리에 깨서...
뭘 찍나
평소 깨어 있을때 우유 모습!!
잘 때 모습
앞다리 어딨개
난 앉아서도 잘수잇지
이렇게 앉아있을땐 개가 아닌... ㄱ...
지금까지 우유의 잠 자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