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5개월정도 교제중입니다.
둘다 나이가있는지라 어느정도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나고있어요.
근데 궁금한게.. 저는 제주변에 왠만한. 친한사람들한데는
남자친구를 다 소개시켜줬거든요 본인도 원하고해서요.
근데 전 남친 지인들을 한번도못봤네요.
지인이라고 만난건 개천걷다 우연히 남친 할아버지 한번뵌게
전부예요.
예전에는 담에 술약속이나 친구만날일 있으면 같이가자면서
그랬는데 정작 만날일 있으니깐 자기혼자 가네요ㅋㅋ
제가 창피하건지 아직 소개시키기엔 이른건지
아님 남자끼리 모이는데 좀 그런건지
솔직히 저도 남자끼리 모이는데 끼고싶은마음 없거든요
근데 자기는 제 주변인 다 만나고싶어하고
제주변사람들한데도 잘해요 남녀불문하고.
결정적으로 제가 챙피한가? 싶었던게
이번주에 친구들 모임이있는데 친구가 저 데리고오라고
했다고 저한데 얘기까지해놓고 갈때되니깐 저한데는
그날 친구들만나니깐 저도 다른약속 있음 만나라네요ㅋㅋㅋ
제가 살이 많이쪘었는데 30키로정도 감량해서
이제 겨우 정상인몸무게됐는데 예전기억들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요.
이번일도 제가 뚱뚱해서 챙피한가 싶기도하고요.
근데 맨날 남친은 더먹으라고 챙겨주는것보면 아닌것같기도
하고.. 평소에도 엄청이뻐해주고 잘챙겨줘요
아지금 제가 뭐라 쓰는건지도 모르겠고
별일도 아닌것같기도한데 가을이라그런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답은 본인만 알고있겠죠ㅜㅜ
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