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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무심코 한 말..

유유 |2014.10.14 22:17
조회 1,9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22 흔남입니다.

 

고등학교 때 즐겨하던 네이트 판이 망해서 없어진줄알았는데 잘살 아있구만요~

 

저는 다름이아니라 여자친구와 몇일전 대화에 대해서 이해를 할려구 헀는데 이해가 도통안되더라구

 

요 ㅠㅠㅠ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글을 봐주시고 제가 조금 미성숙한건지 봐주세요 ㅠㅠ

 

 

 

 

엊그제 였어요. 서로 외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서로 평범한 흔녀 흔남커플이기에 외모얘기에는

 

누구나그렇듯이 예민하죠 .  대화 형식으로 할꼐요!

 

저: 나 외모로만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야?

 

녀: 당연히 일등이지~

 

저: 그럼 친구였을때는 몇급이야? 솔직히 말해줘 !!! 안삐짐!!

 

녀: 1등이야 1등

 

저: 아진짜 솔직히말해두되 !! 진짜 아무말 안할께!

 

녀:3급?

 

저: 아진짜 그 급은 뭘로 나누는건데?

 

녀: (자기도 웃긴듯 웃으면서) 그냥 내가생각했을때는 처음만낫을떄 뽀뽀를 할수있느냐 없느냐..ㅎ

 

 이얘기만으로도 저로써는 조금 충격이었어요 왜 하필이면 스퀸십을두고 급을 표현했을까요?

 

저:.(당황하며)..아..진짜? 그럼 1급은머야

 

녀:첨봤을떄 잘수있느냐없느냐

 

저:그럼 2등급은 ?

 

녀: 서로 옷벗고있을수있느냐없느냐

 

저: 3등급은

 

녀: 키스를 할수 있느냐없느냐

 

그 외에 456 등급은 뭐 이하의 스퀸십이고 789등급은 관심도없다고하네요..

 

저가 너무 소심하고 속이좁은걸까요... ㅠㅠㅠㅠ 여러분들 생각이 여자친구가 개방적이면 충분하지않느냐 하시는분들이 많다면 제가 고쳐야할 부분이구요 ㅠㅠ 한번 관심있게 봐주세요...

 

저로는 충격과 상심이  많이컷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민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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