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로 천만 관객을 불러모았던 윤제균 감독과
천의 얼굴,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황정민!
두 사람이 부산의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찍었다는 소식~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황정민 배우의 70대 얼굴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네요
예고편을 보니 625 전쟁 직후
부산에 피난촌이 지어졌던 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하나봐요
군인들에게 초콜렛 하나 얻어먹으려고
쪼꼬렛또 기브 미~
동생을 업고 학교에 온 황정민의 아역과
누가 봐도 오달수 아역인 걸 단박에 알아보겠는데요~
70여년전의 국제시장의 모습도 재현했고요
빨간 자켓 멋지게 차려입은 오달수
다시 한번 아역 배우와의 싱크로율에 놀라고요;;
그리고 부산항에서 힘들게 일하는 황정민
독일에 일하러 가기 위해서
쌀가마니 하나쯤은 너끈하게 들어올리구요
교과서에서나 들었던
독일로 파견된 한국 광부들의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거기다 월남전 파병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마다
황정민과 오달수가 있었던 거군요
때로는 힘겨운 세월에
서럽게 울기도 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고된 일 마다하지 않으며 살아온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로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윤제균 감독의 전매 특허 웃음과 감동,
역대급 연기 기대되는 황정민의 만남만으로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
예고편 속 황정민 나레이션 들어보면 더욱 뭉클하답니다~
>> 예고편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