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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시카 쉴드 치시는 분들 보세요.

한유현 |2014.10.15 17:07
조회 264 |추천 3
원래 제시카의 본업은 가수이고 회사는 sm엔터테이먼트, 소녀시대 소속이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그걸 찾아가는 게 잘 못되었을까요? 아니죠. 꿈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그게 전부가 되어서는 안돼죠. 우선순위라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간호사가 있습니다. 그 간호사가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빠졌어요. 그 남자는 안정적이지도 않은 한 엔터테이먼트의 사장이였어요. 그 간호사는 가수가 되고 싶었고 함께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지각을 하거나 업무 도중 잦은 연락을 하고 직장과 회식에 남친을 데려오는 등 민폐를 끼쳐 업무에 방해가 되지만 그녀를 자르기엔 자리를 채울 사람을 구하기는 힘듭니다. 직장 동료들도 더 고생하고.. 오랜 고민 끝에 그녀를 해고했더니 그 병원을 상대로 본인이 피해자인만양 행동합니다.

저 여자의 잘못이죠, 제시카요. 갑자기 통보한 것도 잘못된 일이긴하지만 회사가 소송을 걸 수도 있는 상황이였어요. 계약 기간 도중에 본인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다른 멤버들과 사적인 친분도 있었겠지만 엄연히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응원해줘야하나요? sm이 제시카를 퇴출하면 오히려 큰 손실을 볼 것을 아는데 구지 별 잘못도 없는 제시카를 나가라고 했을까요? 회사랑 멤버들 입장에서도 신중한 결정이였겠죠, 좀 더 소녀시대를 위할 수 있는 쪽으로.

제시카는 피해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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