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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39에요,진짜 누가 나 위로 좀ㅎ..

ㄴ섓 |2014.10.15 21:34
조회 53,953 |추천 131

안녕하세요,저보다 작은 분은 진짜 없으실 것 같은데 139의 아담한 키를 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루저인 키를 가진 여고생입니다,요즘 남자들이 키 아담한 사람 좋아해서 제 주위 150~160사이 애들은 다 남자들이 아담하다면서 귀엽다고 채가던데 저는 왜 아무도 채가질 않는 건가요.정말 저희반에서 제가 제일 작아서 너무 속상합니다ㅜㅜ,저희반에서 제일 작다는 남자애(168)랑도 정말 엄청나게 차이나고요 남자애들 사이에선 걔가 작다고 놀림을 받는데 걔가 뭔가 쌓였는지 저한테 작다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애들이랑 줄 서거나 그럴 때면 제 친구들이 '어?? OO이는?' 'OO이 어디갔는데?'이러고 뒤돌아보면 저있고^^..180대 남자보다 더 찾기 힘든게 150대 남자인데..나중에 커서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년후? 아무튼 이른 것 같지만 저의 2세(?)를 생각을 하면 정말 너무 미안하네요 그런 걸 보면 160은 꼭 넘는 남자를 만나고 싶고 그런데 분명 저를 여자로 안볼거고 그냥 지나가는 초딩으로 보겠죠,정말 웃으면서 쓰지만 눈에서는 눈물이ㅋㅋㅋ..아 가끔 가다가 키 작다고 그러시는 분 있으시던데 그 키가 작으면 저 좀 줘봐요..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cm만 더크면 140인데.. 뻔뻔하게 보일 지 몰라도 위로 부탁드립니다ㅎ

추천수131
반대수2
베플힘내요|2014.10.15 23:00
키가 작아도 요즘엔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사람 많아요!키는 외적미를 돋보이게 하는요소중 하나일뿐이지 키가 작다고 무얼못하는건 아니에요.세상에는 고 어려운사람들이 많으니 항상 자신에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기죽지 말고 사세요.화이팅!!
베플|2014.10.16 17:22
내가 고2때 우리 옆옆반에도 키 140인 여자애 있었음. 진짜 딱보면 와 심하다, 이 생각 들정도로 작고 다리짧고 그랬음. 근데도 걔는 한번도 자기자신에 대해서 주늑들지 않더라. 공부 겁나 열심히해서 지금 의대 다님. 아무도 걔 키작은거 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 전혀 없음. 걔가 키 작다는 사실도 대부분 까먹고 지냄 그냥. 님 키자체는 중요치 않아요. 키는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일뿐이에요. 님이 자신한테 당당하면 키도 조금 더 커보이고 남들도 신경 안씁니다. 님이 아 나 키왜케 작아 ㅠㅠㅠㅠ 하고 다니면 남들도 뭐라하죠.
베플|2014.10.16 21:07
저도여잔데 키가179ㅇ에요..아ㅠㅠㅠㅠ내키주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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