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동안 피부미용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을 나누면서 느꼈던 것 입니다.
피부가 좋아지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망가지는건 한순간이죠.
그리고 그 망가지는 순간까지 많은 회원분들이 반복하던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피부 망가지는 15가지 공식이죠.
화장품은 소비자들이 예민(민감)피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라는 속담처럼 부지불식간에 정상피부에서 예민피부로 변화하는 과정을
겪는데 이 과정은 몇년에서 10년이상 잘못된 피부관리에서 기인합니다.
일단 피부가 예민피부로 바뀌면 피부관리가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표면적으로 예민피부는 화농성.비화농성여드름 등의 트러블,
홍조(보통 홍조는 예민피부가 오래지속된 경우 나타나는 경우 多), 모공확장 등으로 표현됩니다.
이런 피부문제가 왔을 때 피부개선이 안되고 어려운 이유는 위에 적은
피부문제에만 국한해서 관리하기 때문인데요.
나무의 그림자를 없애려면 나무자체를 베어버리는 것처럼
여러분께서 문제성피부로 고생하고 있다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피부개선을 위한 관리보다는
예민피부의 개선을 우선 고민해야 합니다.
예민피부를 가진 분들께 세안을 줄이라고 하고 부드럽게 세안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안으로 인해 예민피부에 안 좋은 자극과 마찰을 줄이라고 하는데(각질제거도 마찬가지)
세안이나 각질제거등을 했을 경우 피부장벽이 더 무너져 수분손실이 더 많아지고
피부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물세안은 1. 피부에 자극과 마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고
2.세안제에 있는 계면활성제(이 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무너뜨린다)의 영향을 덜 받게
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트러블피부에는 오일이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피부장벽이 무너져 수분손실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수분손실을 오일막으로 막아주는 것입니다. ,,,,,
즉 어느정도 트러블을 감수하면서 피부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전체적인 피부관리에 이로움이 많기 때문에 크림에 한두방울 섞어 사용 하라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색조가 완전히 닦여지지 않으면 그 잔여물로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데
이러한 단점보다 피부에 마찰과 자극을 줄여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장점이 크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선 세안횟수를 줄이고 부드럽게 세안하고 ...잔여물이 있는경우에는 토너로 정돈해주는 수준으로 클렌징을 마무리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피부표피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은 죽은 각질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각질세포들이 건강한 피부의 경우 14~20층으로 빽뻭히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을 피부장벽이라고 합니다.. 죽은 각질층들이 외부의 여러 자극물질들로부터
피부의 내면을 보호해주고 있는데 이 각질층들이 얇아지거나 군데군데 틈이 생기면
외부의 자극물질이나 유해물질이 피부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러한 자극물질들을 피부는 적으로 인지하고,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목적에서 백혈구를 중심으로 방어세력을 만들어 대항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을 우리는 피부에 트러블이 낫다고 하는 것 입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피부관리에서 예민피부가 모든피부문제의 1차적인 원인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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