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애 엄마들....
se
|2014.10.16 03:24
조회 3,031 |추천 9
사진정리 하다가 다시 기억났던 무개념애엄마ㅡㅡ
폰이라 편하게 적을게요ㅠㅠ
부산사는 21살 아가씨...?임.
친구들은 다 바쁘시기 때문에 쓸쓸하게ㅠㅠ 혼자서
코스모스 축제에 가려고 북천역에 갔었는데
축제때문에 인파가 대단했던만큼 집에 돌아가는 기차가
입석까지 전부 다 매진...... 계속 기다리다가
취소된 입석표를 구해서 기차만 기다리고 있었음.
1시간을 기다린끝에 기차가 도착했는데 하필이면
내 뒤에 애엄마무리들이 있었음ㅠㅠ
기차가 서고 많은 사람들이 내렸는데 뒤에 있던
애 엄마들이 애들보고 ㅇㅇ아 빨리뛰어가서 먼저
들어가!!!! 빨리 자리차지해!!! 이러고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겠음? 애들은 그 소리듣고 기차 내리는
사람들 다 밀치고 사이를 비집고 어찌어찌 들어감.
주변사람들이 어이가 없어서 다 째려보니까
애엄마들이 호호호 웃으면서 우리가 이 나이에
저러면 추하니까 애들 시켜야지 호호호호호호
이럼......ㅋㅋㅋ 그렇게 소리지르는건
안 추해 보이는줄 아나? 어쨌던 그래서 기차에
탑승하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문 앞으로 3줄이
줄서서 타게 됬는데 애엄마들이 계속 손으로 밀고ㅡㅡ
옆줄에서 어린아기 안고있는 아기엄마가 있어서
그 옆줄에 있던 할아버지가 애기엄마 먼저 타시라고
했는데 내 뒤에있던 애엄마년들이 네~^^이러고
먼저 타려고함ㅡㅡ..... 그래서 내가 열받아서
그 무개념애엄마들 못가게길막고 할아버지랑 다른
사람들 먼저 타게하고 뒤에탐ㅋㅋ
아까 엄마가 시켜서 먼저 비집고 뛰어간 그 애들도
그 기차가 입석까지 매진이었던 관계로
자리에 앉았다가 쫒겨난듯 싶던데 그대로
탔던 문 앞에 있더라는ㅋㅋ 어차피 못앉아가는건데
괜히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나 주고ㅡㅡ.....
그 애엄마년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추해보인다는걸
알고는 있으려나 모르겠음.
요즘 판에 개념없는 애엄마들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판 카테고리중 개념없는사람들 아래 개념없는애엄마들
이 따로 하나 더 생겨야 할듯....
그날의 교훈.
어디 놀러갈땐 돌아오는 표도 미리 예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