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추가))))))))))
우와 조언을 다들 이렇게나 많이 해주셨네요!
하나하나 다 감사히 읽어봤는데 답 다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우선 덧붙이자면 제가 500/50 짜리에 사는건 보증금이 부족해서 많이 걸수없는 상황이여서 어쩔 수 없이 월세를 많이 낼수밖에 없었어요ㅠㅠ
월세 좀 더 싼곳은 고시원이거나 매우 허름한 지상층이여서 차라리 깨끗하고 반듯한 반지하에 가는게 낫겠다싶어 반지하로 들어오게됬어요. 사이즈도 혼자 살기에 나쁘지도 않았거든요ㅠㅠ
그리구 회사위치는 집에서 버스 한번 타면 몇정거장 가는거라 교통비가 안들진않아요...
읽어보니 서울대입구 신림 추천이 많네요! 저도 그쪽을 안알아본건 아닌데 들어보니 대학가라 시끄럽고 치안도 별로고 집상태도 오래됬다는 말을 들었었거든요ㅠㅠ
근데 댓글들을 보면 그렇지 않나보네요!
여기서 몇달 지내면서 2호선이나 3 호선, 7호선 라인으로 방 한번 알아봐야겠어요ㅠㅠㅠㅠ
제가 역시나 돈을 너무 막 쓰고있네요. 그래서 저도 너무 힘들고 이건 아니다싶어 조언구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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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이유로 지방에서 올라와 취업하고 강남에서 자취하고있는 여자 사람이에용
이 쪽 동네 방값이 비싼건 알고있지만 어째저째 잘 아는 동네이기도하고 회사도 가까워서 이 동네에 원룸을 구해서 살고있어요.
현재 집 근처에 있는 회사(사무실)에서 월 150정도 받으며 일하고있습니다ㅠㅠ 첫 직장이구요 사실 전 아직 졸업전이라 좀 작게 받는거 같기도해요.. ㅠㅠ
제가 지내고 있는 원룸은 반지하인데 깨끗하긴 하고 보증금 500에 관리비포함 월 55만원이에요.
관리비가 도대체 어디에 쓰인다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지만 전기세에 이제 겨울이니 난방비다 가스비다 더 나오겠네요ㅠㅠ
이 쪽 동네가 대부분 저정도하거나 더 비싸더라구요ㅠㅠ어쨋든 밥은 먹어가며 살고있긴한데 제 월급으론 방세 내고나면 용돈은 둘째치고 저금할 돈이 너무 작아요ㅠㅠ 흑
그래서 요즘 걱정이 많은데 다른 자취생분들은 어느 동네에 얼마정도에 살고있는지 정말로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어느 동네가 여자 혼자 자취하기 좋은지도 추천 부탁드릴게요~ㅠㅠ
우리 서로 도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