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누구나 찾아오는 사랑의 열병을 앓았습니다.
어느날 여자 집안의 일방적 통보입니다.
그만 만나라 합니다. 너 같은 놈이 만날 여자 아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른거더군요.
가난한 집안에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그렇게 큰 죄인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그때 부터 개망나니 인생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집안이 망하기를 매일 기도했습니다.
아니 기도 보다는 저주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뜩 저도 잘 살아 보고 싶었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 취업 그뒤 승승 장구를 했습니다.
하는 투자마다 돈이 되더군요.
이제는 10억도 넘는 돈을 모았구요.
그런데 저의 저주 때문인지 그 여자 집안이 망해버렸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지를 않더군요.
기분이 나쁘게 우울해 지더군요.
정말 사랑했다면 떠나가는 그녀의 행복을 빌어 주어야 했었는데..
혹시 지금 떠나간 사람때문에 아픈 마음 있다면..
우울해 하지도 마시구요.
다음에 찾아올 더 좋은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내인생의
화려한 미래를 위해...
웃으면서 자기 개발 하다보면 분명 더 좋은 사람 올겁니다.
바보 같이 이제 여자 안믿는다 이렇게 살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가 버렸더라구요.
소주 한잔 거하게 마시고, 잠에서 깨어 그래 꿈한번 잘못
꾸었어 생각하고~~~
떠나간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질질짜고 그리워 할 필요 없이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