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거대 건축물을 만드느라 희생 되거나 한 평생 건물 지으며 살다간 사람들의 이름은 어쩌면 그 사람들의 업적인데도 그 사람들의 이름은 남아있지 않고 그 거대 건축물들만 남아 사람들이 찾고 방문하고 입에 오르 내리고 그런 것처럼
사람들은 나중에 상을 받고 빛났던 엑소를 기억하겠지만
나는 지금의 엑소보다는 엑소를 있게 했던 팬들 하나 하나를 너무 기억하고 싶다
오늘처럼 조건없이 그냥 한 가수 빛나게 하고 그 가수 웃고 행복하게 해 주려고 하는 것이 자기 전부이고 기쁨이었던 순수한 그 마음들과 희생들을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도 그리 하는.
엑소 팬들 너무 많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기억하는게 불가능하겠지만
마음만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