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올라갈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조언너무 고마워 댓글도.
아 그 티머니 청소년가입해서 하라는분 있었는데 내가 핸드폰이없어서
문자 전송그걸확인도 못하고 부모님꺼로 하라는데 그게 주민등록번호
폰번호 이름 그게다 맞아야되서 안되더라 전에 해봤는데ㅠ
근데 댓글에 누가 전화해서 하면 가입된다고 한다네 !!
도움이랑 조언 진짜고마워 다들ㅠㅠㅠㅠ너무 복잡했는데
이렇게 말해주니까 그래도 좀 괜찮다ㅠㅠㅠ천천히 멀어지려고..!!
그리고 누가 혼자 버스 못타냐고 뭐라 하던데 못타는게 아니라 집방향이 같아서
가는건데 내가 혼자서 버스도못타면 학원을 우째 다니겠음ㅋㅋㅋ
또 어떤사람은 얘기도 안해보고 여기다가 글싸지르는 내가 한심하다 했는데
내가 글에 안썼나..? 친구들이랑몇번씩 카톡하고 얘기 해봤는데 나아지는게 없어서
참다가 여기다가 글쓴거에요.
아 버스비 550원 부럽다고 하시는분들ㅋㅋㅋ 그 청소년티켓?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구요 서울살아요ㅋㅋ초등학생이300원일거에요 아마
후기올려달라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여우짓당할꺼같다고 하시면서 소문먼저내는 애가무조건이긴다고
하시더라구욬ㅋㅋㅋ 일단 알고있을게요감사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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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 잠만 내가 지금 너무 어이도 없고 짜증도 나고 그래서
글이 엉망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해좀 바랄게
조금 길어서 읽기 귀찮으면 마지막 얘기부터 읽어 짤있는곳
먼저 난 핸드폰이 없음. 전에 부셔져가지고 엄마가 다시 안사줌
근데 내 친구라는애는 내옆에서 맨날 폰만함.
그래 물론 없는애 옆에서 하지말라는법 없지.
근데 얘는 밥먹을때도 폰을 하고 버스에서도 폰을하고
걸을때도 이어폰꽂고 가고 학교 걸어갈때도 그럼.;
아니 솔까 친구랑 있으면 대화도 하고 오늘 무슨일있었다
그런얘기도 하는데 얘는 진짜 계속 폰밖에 안하고
그러면 나랑 왜다니는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여기서부터 좀 빡치는 얘긴데
내가 걔랑 학교갈땐 걸어가고 올땐 버스를 탐
근데 둘다 티머니 그 청소년 가입을 안해서
성인요금이 나감ㅇㅇ 그래서 돈주고 타는게 훨남.
근데 550원 내기 귀찮잖음.
그래서 월화수목금 중에 하루빼고
이틀은 한명이 1100원내고 이틀은 다른한명이1100원을냄
뭔말인지 알겠나 긍까 50원짜리 내기 귀찮으니까
월화는 걔가 내꺼까지 1100원내고 수목은 내가 걔꺼까지1100원내고ㅇㅇ
화 수는 걔가 내고 목금은 내가 내거든? 월욜은 각자 내고ㅇㅇ
근데 웃긴게 은근히 화 수 둘중에 하나인날은 맨날
지먼저 가야된다고 그러고 자기 늦게 가야된다고 그러고
그러는거임.내가 폰이 없으니까 우리반 찾아와서 ㅇㅇ
전에는 내가 아 알았어 하고 내가 내돈내고 혼자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가 내는날은 따로 가면서 내가 내는날은
꼭 떨어진적이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대놓고
"너 화요일이나 수욜에 뭔일있어? 왜 둘중하나는 맨날 못가?"
이러니까 "아니? 별일없어 그냥 둘중하나에 일이 생기더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물론 우연일수도 있긴한데
아니 어떻게 거의 두달동안 목금엔 한번도 일없고 화수에만 일이있음?
그리고 학원 이런것도 아니고 걔네 반엔 맨날 화욜나 수욜마다 뭔일이있나봐ㅋㅋㅋㅋ
그러고 걔네 반에 나랑 친한애가 또있는데 걔한테 물어보면 또아무일도 없대ㅇㅇ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물어봤음
"야 ㅇㅇㅇ(걔이름)화욜이나 수욜날 뭐해?"
이러니까
"ㄴㄴ그냥 반에 혼자 있다가 한15분? 정도 있다가 가더라"
이랬음;;;;;;;;진짜 듣고 얼마나 어이가 털렸는지 진짜 욕이 안나올수가 없었음 ㅅㅂ;;
그냥 내꺼까지 내기싫어서 기다렸다가 우리반 종례끝나고 나가면 그다음 지혼자 가는거임ㅇㅇ;;
이렇게 보면 걔가 날 싫어해서 그러는거같지만 아님ㅇㅇ
걔 친구가 거의 나랑 다른애 몇명밖에 없어서 걔한텐 친구가 소중하고
얼쩔땐 또 착하고 자기가 먼저 다가옴.
그리고 돈문제 있잖음
웃긴게 내가 몇백원 빌린거는 진짜 그당일 줄수있냐고 겁나 재촉하면서
나한테 8000원 빌린거는 3주였나 있다가 갚음.
조카 웃긴게 내가 재촉같은 무지 싫어하는 스탈임. 그래서
재촉 안했음 해도 좋을것도 없고 사이도 안좋아질수있으니까
근데 너무 안주고 그러니까 "야 그떄 빌린 돈좀 갚아주라"
이랬는데
뭐랬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말을하지 난 니가 하도 말 안해서 안갚아도 되는줄 알았지"
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 내가 몇백원 빌려줬으면 안받아
근데 거의 만원가까이의 돈을 빌려놓고 안갚는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몇백원 빌려줘놓고 재촉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진짜 상상도 못할만큼 작게 혹은 크게 겁나 빡치는일 개많음
근데 진짜 오늘 거의 레전드로 남을법한 일이 생겨서 내가 이렇게 글을쓴거임
후하후하 님들한텐 모르겟지만 나한텐 조카 빡침이니까 주의하셈
오늘 이제 학교 끝나고
걔를 만나서 버스정류장에 가고있었음
오늘은 금욜이니 내가내는날임ㅇㅇㅋㅋ물론 걔는 당연히 왔지
지가 내꺼까지 안내는날이니까 눈누난나 왔겠지 근데 정말
연출이아니라 돈이 200원밖에 없는거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진선배집단이 털은것같음
저번에 1학년 돈 다털려서ㅇㅇ 내예상임.쨋든 누가 세벼갔겠지ㅅㅂ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야 어떡해 나 어떤년이 내 돈 훔쳐갔나봐 시바ㄹ 200원밖에 없어
어떡해 진짜 나 천원짜리 4장인가 5장있었는데 아 누구지 아 진짜"
이런식으로말함.
근데 대부분 친구들은'
"헐? 야 어떡함 먼저 생지부에 가서 cctv라도 봐봐"
이런식으로 말하잖아
근데 걔는ㅋ...
"뭐? 야 그럼 오늘 내가 너꺼까지 버스비 내야됨?"
진짜 조카 어이가 없어서 정말 도로로 밀어버리고싶ㅇ렀음
아니 친구가 돈이 털렸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내가 너의버스비550원까지
내줘야되는거니?이런식의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작인듯 보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써도 자작인것같은데 정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음.
쨋든 그래서 그상황엔 정신도 없고 멘붕이라 그냥 내가 한말이
"아 야 미안하다 어떡하지 아진짜"
이랬음ㅋ..그냥 그떄 욕을 퍼부을껄 후회중임.
그러고 내가 혹시 가방에 그냥 돈을 넣었나 하고
찾아보기도 했는데 10원하나 안나옴ㅇㅇ
걔는 돈나오면 내가 내줄줄알고 계속 짜증내면서 기다리고
참고로 걔는 학원도 안다님ㅇㅇ일찍가야되는 이유도 없음
근데 아 빨리가야된다면서 짜증임. 그래서 내가 왜 이러니까
아그냥 빨리 집에 가야지 이지랄이고 친구가 돈이 없어졌는데 몇백원도 아니고.
나도 학원 가야되는데. 생지부도 갔는데 내책임이라고 못보여준다 그러고
(그래서 월욜날 썜한테 부탁해서 보여달라할꺼임ㅇㅇ)
그래서 다시 일단 정류장으로 감.
여기서많이 빡침
정류장 도착함.
근데 마침 버스가 조금 멀리서 옴.
그래서 일단 나도 걔한테 돈빌려서 버스타고 학원갔다가 쌤한테 천원만 빌려서
집에 가려고했음.
버스가 옴. 그러면 대부분 친구들은 아니 나라도
그러면 "야일단 내가내줄테니까 이거타고 학원가고 돈줄테니까 이거 타고 집가"
이러잖음. 나는 그럼. 어ㅍ차피 안볼사이도 아니고 그리고 그거 돈준다고
내가 거지가 되는것도 아닌데.
근데 걔는 정말 노생각 노개념 노눈치.
딱 버스가 도착해서 문이 딱 열리기전에
"야 나 근데 먼저갈게 학교가서 썜한테 빌려"
이러고 문열리고 지혼자 홀랑 타버리고 갔음
...ㅋ
진짜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빡치고 그대로 버스 쫒아가서
그 샹년 개떄리고싶었음.
게다가 난 핸드폰도 없어서 누가 도와주지도 못한단말야 거기 벗정류장은
사람도 별로 없는곳에다가ㅇㅇ
그래서 그냥 25분정도 걸어서 집에 도착하고 돈들고
학원갔다와서 지금 이글을 쓴거임.
솔직히 정말 빡치고 화나고 개패고싶고 서운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딴애랑 친구를했지 생각도 드는데
애가 워낙 원래 애자체가 생각도없고 둔하고 느리고 답답하고
눈치도 조카게 없는애라서 얘는 지가 잘못한것도 모를거임 지금.
긍까 애가 생각이 없는게 개념이 없고 양심이 없고 그런게 아니라
한마디로 그냥 진짜 생각이 없음
자기가 이렇게 떠나고 그다음 상황을 생각 안한거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어느 심정인지 어느 상황인지 그다음 상황을
생각을 안함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내가 잘못한거없지?
진짜 너무 당당하다고 그래야되나 그래서 오히려
내가 잘못했나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음
어떻게 해야될까 지금 일단 아무한테도 말안했는데.
그냥 관계를 끊을까 진짜 빈정 상하고 존심도 상하고
여러모로 내가 왜 이런애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ㅋㅋㅋㅋ
조언이나 위로나 뭐 아무거나 좀.
진짜 몸도 마음도 조카 힘들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