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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섹.드 작가님 이 말 너무 좋았어

저는 삶에서 마법적인 순간들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아무도 의도한 적 없는데 여러 우연들이 겹쳐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인데 전생에 나와 형제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 하다못해 듣고 있던 음악과 주변의 풍경이 일치하는 순간까지-

마리.코님이 건섹 드 후기에 썼던 말인데 너무 공감 가.. 사랑에 빠진다는게 진짜 전혀 어느 의도도 없이 글자 그대로 마법처럼..그런 느낌이라. 매일 똑같이 흐르는 하루 하루 속에서도 무언가 특별한 그런 하루 있잖아. 주변 모든 요소들이 다 유의미한게 되고. 이 후기를 읽고 나서 건섹.드 속 종.인이가 경.수에게 반했던 그 순간이 확 와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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