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네이트에 글를 써봅니다. 이제 20개월밖에 안된 내아들이 희귀백혈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올해7월중순쯤에 백혈병 판정을받고 카톨릭성모병원에 한달가량 항암치료와몇가지검사를 받고 퇴원했서 지금은 외래치료받으로 지방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애와 맞는골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시간이 흘러갈수록 애는 힘들어 하는군요 부모로서 옆에있으면 눈물만 줄줄흐르내요 행복했던 우리가정에 이런 불운이 닥치내요 앞으로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될지 이 고난을 이겨나가야 될지 참담 합니다. 우리 아이가 같은 골수를 찾을때까지 잘 이겨내야 될껀데 말입니다. 백혈병 이름도 연소성 골수탄핵 구성백혈병 이라내요 참 이름도 힘드내요 지금 이글을 써면서도 꿈만 갇습니다. 이렇게라도 많이 알리고 싶내요 글이 악필이라도 이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