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도...
좋은 노래도...
따스한 햇살도..
시원한 바람도...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을 걷는 것도...
그녀가 없으니 다 부질없어...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오르락 내리락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런 내가 한심해서 우울해지고...
그렇다고 잘 난 놈은 못되서 용기도 없고
용기내 말 걸어도 넌 바쁜지 내가 싫은건지 급한 일 있다하고...
youre so fun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내가 노래 듣고 울거나 그런 사람 아닌데...
그렇게 만든 여자도 그 애가 첨이고
아무튼 내 23년 삶이란 잔잔한 호수에...
큰 바위덩이를 던진 사람은 네가 첨이야...
네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데...
내 모습은 왜 이리도 무지 개 같을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