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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가는 친정엄마

땡이 |2014.10.18 05:34
조회 11,045 |추천 23
있는 그대롭니다..친정엄마 너무 너무 정이안가요..
물론 저도 나쁜거알아요..객관적으로 판단해주셨으면해요- 아빠엄마 저 어렸을때 이혼하시구 왔다갔다하며
지냈어요..아빠쪽과 더 오래살았어요..
솔직히 재혼한 새엄마 ..즉 제 배다른 동생이 태어나면서
첫째오빠와 동생사이에서 많이 치이고살았던것같아요.
빨리 독립하고싶었고 빨리했읍니다ㅡ
그래서 양쪽 부모님들 다 정없어요..
부모님들두 저한테 별다르게 하신거없구요..

지금 신랑과 결혼하면서 같은 지역사는 엄마를 만났고
소개시켜드렸구 왕래하며 지냈어요..
나쁘지않았어요..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였네요..
저한테 끊임없이 바래요..솔직히 속보일정도로요..
결혼식하면서 수저한세트 받은거없고 이사하면서
휴지한통 받은거없어요..그만큼 그런거 신경안쓰세요..
전 괞찮아요..근데 그럼 저한테도 바라는건 아니지않나요?..제가 너무 계산적인가요??...

돈얘기는 기본이며 어쩌다 김치갖고오신다고 생색을다내시더니 묵은지도 아닌 겉저리도아닌 다 쉬어빠진
김치를 가지고오더군여..그런일이 비일비재했어요..
신랑보기 민망하더라구여..솔직히 연락안하고 살았음 좋겠어요..부모자식간이지만 속은속대로 보이구 쟈기실속만 차리구 툭하면 다른 자식들과 비교질에..

제 결혼식때 니 결혼식 안간다면서 ㅆㅂㄴ이라고 욕하더라구여..그때부터였나바요..정이 떨어지는게..
저 임신중이였거든요..잊을려고해도 안잊혀져요..
제가 아무리 맘을 다스리려고해바도 잘안되네요..
어쩌다 통화하면 잠이안오고 별별 생각에 끓어올라요ㅡ
정말 힘드네요ㅡ피를나눈 가족을 미워하는건..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2014.10.19 02:48
그냥 끊어라. 씨.발.년이라는 말이 엄마라는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잖아 그것도 임산부한테? 신랑도 스트레스 엄청 받겠구만. 미안해서라도 나라면 끊는다. 낳기만 했지 사랑으로 키워준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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