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ㄱ
처음 입학할때 친해진얘가있는데(지금 짝꿍)
애가 중학교에서 따당해서 멀리 온거라고
애들한테 되게 잘해주고그럼 근데애가 좀 이상한거 같음
막 애들을 무는거;
손가락을 물거나 손등을 물고그럼 살짝도 아니고
이빨자국 날정도로 저번 수업시간에 나한테
손가락 하나만 줘바 이러길래
장난삼아 가운데 손가락 줬는데ㅋㅋ 그걸 갑자기 막 무는거; 진짜 놀라서 그리고 아프기도 아픈거
그래서 내가 막 아! 아프다고 이러는데도 무는거임
그래서 걘 쌤한테 혼나고 나한테 사과함
그 일때문에 몇일 서먹했다가 뭐때문에 다시 친해짐
손가락 왜물었는지 물어보면 또 서먹해질거같애서
그냥 묻지않고 지내다가 두달정도가 지남
이제 거의 잊고살아갈때쯤 걔가 프링글스를 가져옴
내가 프링글스 하나만 달라하니까 걔가
이거 줄테니까 깨물게해줘 이러고 내 대답 묻지도 않고
바로 손등 무는거임 아파서 아! 이랬는데도 무는거
진짜 아파서 욕하면서 걔 밀침
손등보니까 이빨자국 나고 피 조금 낫더라;
근데 걔가 하는 말이 더 웃겼음ㅋ
왜 밀치녜ㅋㅋ 난 피 났는데 어이없어서 너 미쳤냐고
남의 손을 왜무냐고 그랬더니 프링글스 주면 되는거 아니냐하는거 그래서 그때부터 걔랑은 아는척 안함
그게 어제 있었던 일임
생각해보면 걔가 중학교에서 따당한 이유도 애들 물고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함
솔직히 말해서 사람 의견을 묻지도 않고 문애랑
물었다고 승질냈애랑 누가 더 잘못함?
그 일이 어제 4교시 시작 전에 있던 일인데 4교시때 보니까 걔 이제 다른애들 물고그러드라;
진짜 미친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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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아니고 손에 피난거 올리려했는데 너무 작아서 티 안나드라
쨌든 이거 100프로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