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짧은 연애기간 하지만 오랜기간 친구였기에
혹시나 싶어 기다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단호했던 사람이기에 그만하자 마음먹고 제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연락이 왔네요..
연락오면 막상 좋을지 알았는데 타이밍이란게 있나봐요.. 나는 헤어지고 나서 정말 힘들었는데
겨우 카톡으로 미안하다는말 다시 만나고 싶다는말... 헤어질때도 이유조차도 제대로 말 안하고 얼굴 안보고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잠수타던 사람..
정이 떨어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정이 떨어졌었던건가 봐요
예전에 이런글을 본적이 있어요
"니가 마음이 변해 다시 돌아올때, 죽기살기로 덤벼라. 이별이란게 쉽게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다.
돌이키고 싶으면 그만큼의 죗값을 치러야한다."
정말 맞는거 같아요. 죽기살기로 안덤비고 여전히 카톡으로 사과하는데 진심이 안느껴지고 외로움에 사묻혀서 연락온느낌.. 있을때 잘하지..^^
힘들진않네요 오히려 승자가 된 느낌..? 어차피 상황도 변하지 않았고 잘해줄 자신도 없고 이젠 다른사람을 만나려구요..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
헤어지신분들 확실한건 자기가 찬공은 자기가 줏어야해요 하지만 너무 늦으면 다른사람이 찬공을 가져가겠죠..? 가져가고 난 뒤에 울면서 공 찾으려해도 절대 못찾는답니다.. 죽기살기로 덤비세요
차인사람들 너무 아파하시지 마세요 그렇게 잘해줬는데 결국 떠난사람들.. 본인을 좋아해주는사람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에요^^ 다들 힘내시구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p.s 여기서 그건 배워가네요.. 일상으로 돌아가니 연락은 오네요.. 그치만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 ㅎ
다들 힘내세요! 물론 다시 생각나는건 맞지만 받아주진 못하겟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