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적을께요
결혼15년차
첨엔 저 쌍둥이 낳고 애들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신랑 애들 돌지난후 성매매 안마방간거 걸려
다신 그런일없을거라 하더니 이마트 나이키매장 직원과 바람피다 걸려 정리하겠다 시어머니께각서 쓰고 시어머니가 그여자 만나 정리했다고 했으나
계속만나(제 친구가 다른 여자랑 낮에 교외 음식점에서 연인처럼 데이트하는거 보고 걸렸음 그래서 소문나
창피해 동창들 못 만남)
저 정신과 입원하고 친정부모 알아 난리나고
앞으로는 죽어도 그런일 없을거라고 가정을 위해 살겠다고...
그런데 2년전 부터 직장인밴드 보컬로 들어가고 전 계속 불안하고(여자멤버들,..그외여러가지) 힘들고 그만두길 바랬는데..
밴드생활동안 단한번도 일주일에 수요일마다 밴드연습 결석한적 없고 공연있다며 공연연습하러 중간 중간
다른 날도 가고
말 안하고 지방공연도 가고 연습, 공연 끝나고 뒷풀이가서 여자랑 팔로 목허그하고 동창이라는 여자가 뒤에서 신랑 몸더듬고(신랑핸폰에 사진이 있었음)..신랑은 장난이라고..
밴드연습없는 날인데도 연습있다 거짓말하고 늦게 들어오고 거짓말 들통나면 저때문에 제가 밴드가는거 싫어해서 어쩔수없이 거짓말했다고...
요새는 소규모 업체에서 제작하는 뮤직동영상을 두달동안
4편이나 찍었더라구요(저 모르게)
이외에도 하루도 안거르고 컴게임 2~3시간 +스마트폰도 하루2~3시간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신랑은 집하고 직장(자영업)만 왔다갔다하는 삶은 답답해서 못살겠데요
쌍둥이 낳고 저 너무 힘들고 잠 못자 몸무게가30kg후반까지 내려갔는데 신랑은 애들한테 온도 맞춘 방안기온 때운에 더워 못자겠다 다른 방 가서 자기 시작한게 10년째 각방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랑이 거짓말하고 딴짓한 일들이 많은데
전 이제 너무 힘들고 아파서 이혼을 하려 생각합니다
애들 때문에 정말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제가 더이상 이생활을 버티지 못하게습니다
이혼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