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외모가 미치는 영향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밑에 적을 이야기들도 외모 쪽에서 정말 최소한의 기준을 넘은 여성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제가 진짜로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남자들이 말하는 그 외모의 '최소한의 기준'이라는게 생각외로 정말 '최소한'이고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위 90%정도에만 속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게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 더 중요한것은 바로 여성분들의 깊이있는 사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 취향일지는 모르겠으나, 제 주변의 친구들과 얘기를 나눠도 비슷한 반응이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사고력이란건 단순한 학업성취도가 아닙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례하는 면이 있겠지만 일치하진 않죠.
여기서 말하는 사고력이란..말로 하긴 힘들지만 대화할때
'이 사람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해본, 깊이있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뭐 그런겁니다. 추상적이지만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힘드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말이 통하는 것'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대학생 이상 넘어가면 보통 연애하는 사람들의 학력은 비슷합니다.
왜라고 생각하세요? 주변의 시선? 글쎄요 물론 그런 이유도 없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한 학력이라는건, 비슷한 수준의 사고력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비슷한 수준의 사고력'을 가져야 남녀간에 서로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하거든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소통을 중시하는 생물입니다.
소통이 일종의 욕구해소의 방식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소통이 가능한 상대에게 진정으로 호감을 느끼게 되는 거라고 봅니다.
물론 외모..처음에 확 시선을 잡아끌기엔 가장 좋은 요소이지만 그렇게 집중된 시선은
금방 거두어지는게 사실이에요.
즉 여자한테 외모보다 중요한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냐는 겁니다.
이건 단순히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깊은 생각을 할 줄 아냐'라고 생각해요.
뭐..남자쪽부터 생각이 없는 남자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정신이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쓴 점에 대해선 죄송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어느정도 적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성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외모보다 중요한게 있고, 자신의 외모를 한탄하기 보단 더 중요한 것을 가꾸어가라'
라는 겁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