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두서없어도 봐주세요.
제가 초, 중학교까지는 제가 어릴적부터 살던 동네여서 다아는애들이라 나름대로 잘지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쪽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아는애가 한명도 없고 제가 많이 내성적이라 이렇다할 친구도 못사귀고 있었어요
그런데 5월 이후부터 갑자기 저랑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된 여자애들이 있는데요..(저희반 여자애들은 총 18명 있구요 저를 합하면 19명이라 홀수여서 저는 항상 혼자였어요.. 5월달까지는..) 그여자애들은 맨날 넷이서 같이 놀러다니고 그런사인가봐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그여자애들이 저한테 갑자기 친하게 대해줘서 정말 기뻤어요 5명이서 여름에 물놀이장도 갔다오고 같이 도서관도 같이다니고..
그런데 제가 과민반응을보이는걸까요? 저를 괴롭히면서 같이 다니는것같아요.
예를들자면 물놀이장갔을때 미끄럼뜰 타고 내려오면 아무도없어서 샤워장갔더니 넷이 씻고있다거나, 갑자기 제 코를 세게 비틀어서 아파하니까 코성형한것같아서 시험해본거라면서 넷이 웃는다던가,
버스비나 택시비는 무조건 제가 내야한다고 우기고(그래서 제가 지불했어요),
넷이서 단톡만들어서 약속잡고 놀러다니고(캡쳐본을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얘기하다가 제가오면 웃음멈추고 자신들 언어로(별명지어서 욕같은거) 말한다던가..
제머리카락을 한움큼 자르고 나중에야 알려줘서 긴머리도 잘랐고 급식같이먹을때는 꼭 제맞은편엔 안앉고 네명이서 똘똘뭉쳐서 먹고 특식나오면 제것까지 자신들이먹고..
또 핸드크림같은거 가져오면 반애들한테 다 짜서 꼭 다쓰게 하더라고요.. 이건뭘까요...????
기억나는게 별로없지만 기억나면 계속 추가할게요..
그런데 이여자애들이 인맥도 무지넓고 약간 노는축에 속해서 저에대해 바보같다는둥 얘기를하고 다녔나봐요..
모르는애들이 돈빌려달라고 너돈많다면서 하면서 제 어깨를 안놔주고 못가게하고.. 뒤에서 못생겼다면서 웃고..
흰양말신고오면 갑자기 양말밟고 씨익웃으면서 도망가고..
이게무슨일일까요? 제가 너무 답답한성격이라서 그런가봐요 어울리지도않는 친구들이랑어울려서 벌받는걸까요?
죄송해요 말이 많이 두서없고 그렇죠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희반에서도 영향력있는애들이라.. 일단 저희반애들은 절별로안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애들이 도와준거라고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