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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 소풍가자! 후기 1편

뚜비뚜바 |2014.10.20 14:35
조회 577 |추천 7

 

지난 10월 12일 안성평강공주 보호소에서

나이가 들어 눈도 보이지 않고 걷는 것도 힘에 부치는

노령견들만을 위한 콧바람쐬어주기 프로젝트 "할매할배 소풍가자!"를 진행했었습니다.

언제 밖에나와 햇빛을 쬐어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준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예쁜 할매할배들의 모습을 나누고 싶어 후기 올립니다 ^^

 

 

그리고 다음 희망해에서 치료실 마련을 위한 서명을 하고 있으니

잠시 시간내주셔서 희망댓글 한 번만 달아주세요.

희망댓글 하나에 100원이 적립됩니다 ^^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47  <- 치료실 마련 서명

 

- 출처: 안성평강공주 보호소 다음카페, '봉사후기' -루아님의 후기 글-

후기 2편: http://pann.nate.com/talk/324569960?page=1

후기 3편: http://pann.nate.com/talk/324570375?page=1

http://cafe.daum.net/VUDRKDRHDWN/ <- 안성평강공주 다음 카페

 

 

* 왼쪽아이 이름은 잘 모르겠고 오른쪽은 덕이에요 ㅎㅎ

왼쪽아이는 할배녀석이 아주 신이 났더라고요 ~ 이쪽저쪽 참견 다하고 할매들한테 찝적대고 ㅋㅋ

사진찍는 곳곳마다 이녀석이 나타나더라는...  지금은 덕이한테 껄떡대는 중이에요 !!

 

 * 덕이할매 나랑 데이트좀 해보자고~~

 

 * 춘식이??ㅎㅎ

눈도 잘 안보이고 몸에 기운도 없고.. 여기가 어디인지 어리둥절하지요..

 

 * 여긴 우리 마당이 아닌것 같아.. 풀냄새가 다르구먼..

 

 * 난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 머리한번 털고 ~ ㅎㅎ

 

 * 덕이좀 보세요. 덕이는 참 착해요. 너무 순하고.. 이쁘고 얌전하고 착한아이..

덕이라는 이름과 참 잘어울리는 아이랍니다..

 

 * 요아이는 미르에요.. 까칠쟁이 미르.. 소장님 근처에서 계속 붙어 있다가 나중엔 조금 돌아다니더라고요~

앗 이녀석 이제보니 사택에 가끔 들어갔을때 저만 보면 왕왕 짖어대던 사택의 1인자 그아인가봐요 ㅡ..ㅡ?

 

 * 전 왜 아가들 뒷모습 토실한 방댕이가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ㅋㅋ

 

 * 윙크하는 요아인 커피에요~ 커피도 겁이 많고 오리온님 바라기랍니다 ㅎㅎ

 

 * 소장님 무릎에서 내려온 미르...

미르는 보니까 뒷다리 두다리가 슬개골탈구인지 다리가 걷는데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꿋꿋히 주저앉지 않고 잘걸어다니는데 짠했어요.. 그래도 꿋꿋한 미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줘~~!!

 

 * 봉자초롱님과 복태님은 열심히 아이들 귀청소 눈꼽청소 털정리등등.. 아이들 챙겨주고 계셨어요~

봉자초롱님에게 안겨있는 아이는 카사에요. 그앞에 뒤통수는 곰돌이고요 !!

 

 * 요아인 이름을 모르겠어요~~ 포스가 남다르죠? 눈도 아프고.. 이빨도 많이 빠졌어요..

아마도 동물을 싫어하는 분들은 이아일 보면 못났다고 흉하다고 하겠지요..

 

 

 * 하지만 이렇게 웃으면 이쁘고 사랑스러운 걸요.. 누가 널 못났다고 하니.. 이렇게 이쁜데.. ^^

 

 * 요 억울하게 생긴 아이도 ㅎㅎ 이름을 모르겠어요~~ 녀석 인상쓰지마랏!!

귀엽게 생겼지요? ㅋㅋ

 

* 복태님과 몽블랑... 갠적으로 평강코카중에 제가 쫌 이뻐라하는 아이에요 ㅎㅎ

실제로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겁도 많고.. 지금도 하기 싫은데도 얌전히 순하게 ~

 

 * 요아인 카사~ 밝고 활발하고 애교도 많은 이쁜 아이랍니다..

카사노바의 카사.. ㅎㅎ

 

 * 요기도 아이들 돌봄군단~ 봉자초롱님 보라빛향기님 뚜비뚜바님 ~~

 

 * 기억이..

 

 

 * 미르와 카사옆에 나타난 아까 그 까불한 아이 !! 동해번쩍 서해번쩍!!

 

* 그래도 이쁘구나 ㅎㅎ

 

* 복태님과 기억이..

 

* 이녀석은 왜이리 눈이 구슬픈건지.. ㅜ.ㅜ

 

* 약간 옥동자랑 닮은것 같기도 하고... ㅡㅡ;;

 

 * 요아인 카사~

 

 * 예쁜카사 눈에 체리아이가..

 

 

 * 춘식이랑 춘복이 형제, 요 두 아이들은 계속 돗자리에서 잠만 잤어요.. 그래도 편안해 보였어요.. 바람을 즐기면 잠자다 간식도 먹고

편하게 가을바람도 쐬고... ^^

 

* 혀는 나오고 목살은 늘어졌지만... 미모가...

 

 

 * 목주름이 참 많은 귀여운 아이 ㅎㅎ

 

 * 깍쟁이 커피.. 물먹을때 잠깐 얼굴을 보여주더군요!!

 

 * 커피에게도 세월의 흔적이........

 

* 이 짠한손은 뭔가요? 잭이에요~

 

 * 눈이 하나 없는 애꾸눈 잭... 눈이 하나 없어도 웃음은 너무나 해맑지요..

 

 * 요아인 곰식이.. 곰식인 얼굴 미용하러 왔어요~

 

* 아 너무 이쁘게 귀엽게 생겼지요?  이뻐이뻐 ㅎㅎ

 

 

 * 몽블랑 과 솔방울 입니다.. ㅋㅋ 사진이 분위기가 참 좋으네요.

 

 * 몽블랑은 전에도 풀과함께.. 이번에도 풀과함께.. 어찌나 겁이 많은지 ㅎㅎ

그래도 이번소풍엔 조금 나아진 것 같았어요..  담엔 좀더 걷자꾸나~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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