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정도 연락이 안되던 그사람...
그 친구를 통해 소식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담스러웠다는 군요..
어느 순간 자기에게 집착하는게 느껴져서 부담스럽다고.
더군다나 제 친구가 제 몰래 문자를 넣었나봐요...좀 잘부탁(?)한다고..
이것때메 더 부담스러워 졌다고..
괜시리 그사람에게 미안합니다...
괜히 제가 욕심 부려서 ...착한 사람에게 독한 마음 품게 했던거..
그사람 친구분이 고맙게도 자리를 마련해주신답니다..
그치만...막상 만나면 머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 친구분한테 어떻게 다시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사람과 저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거 같애요..
서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배려하지 않은거...
이런걸 생각하면 기필코 만나야겠지만..
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이 사람도 기억저편에 묻혀질꺼니까 시간에 맡기자..라는 생각도 잇고..
올해 22살인 저..그리고 27살인 그사람...
아직은 어린 나이라 이러는거라는 주위사람들의 말...
그치만...사랑은 나이에 관계 없다는 생각...
참 많이 복잡합니다..이것만 해결되면 되겠지..이렇게 생각하고 막상 일이 해결되면 늘상 또다른 일이 있고...
만나야 하는걸까요..??
난 사랑이라 표현했지만 부담으로 느낀 그 사람에게....
27살분들이 보시기엔 어린 저 이지만...사랑까지 어리다고 할순 없습니다..
만난지 10개월이 된 사이이지만..
정말 어떤게 현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만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