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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드는 문장 골라봐

1. 햇빛이 찬란한 잔디밭 위에 핀 꽃의 순색은 눈이 부시게 눈을 찌르고 있었다.

2. 눈물에 얼룩진 가죽과 뼈뿐인 듯 여윈 얼굴, 그러나 눈이 그렇게 맑을 수가 없다, 슬픔에 가득 찬 눈이.

3. 저를 사랑하는 것은 선생님의 자유이겠지만, 선생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은 저의 사정이 아닙니까?

4. 새빨갛게 피어나던 사랑의 싹도 두 심장 어느 구석에 손톱 자국만 한 푸른 점을 남겼을까 말았을까.

5. 스러지는 옅은 햇빛에 섞여 방안을 물들이고 있는 주홍의 색조는 마치 잘 만든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여겨졌다.

제일 맘에 드는 문장 골라봐 ㅋㅋㅋ그냥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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