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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속시원

어제 멜론어워드사태 글에서 어떤 뷰티랑 엑셀 거의 토론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개속시원 하...그래이거야내말은 엑셀까자는게 아니라 우리가 하고 싶은 말 딱딱 있어서ㅠㅠㅠㅠㅠㅠ 속시원하라고 올림


어떤 엑셀이 먼저 덧글
E : 뷰티한테는 억울할 수도 있는데 엑셀 입장에서는 순식간에 순위가 바뀌니까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음. 투표안하는 우리팬들한테 화도 났고. 그런데 그런 상황에 뷰티나 다른 팬들이 와서 망했다느니 거품이라느니 이런말 하니까 우리는 당연히 짜증이 나지. 그런데 그 상황에 ㅇㅈㅎ이 그런걸 올리니까 예민한 우리팬들 입장에서는 좀 확대해석 했을 수도 있음. 그런데 이미 사방에서 우리한테 시비걸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이렇게 된거 같음. 우리도 너무 과장에서 상대방 가수 몰아간거 미안한데 뷰티들도 우리한테 안좋은말 하고 루머 만든거 사과해야 할듯 싶네요.
B : 결론은 우린 정당한 상황이었으니까 그쪽이나 사과해라는거임? 정리는 고마운데 사과할 생각안듬. 뷰티쪽에서 거품이라느니 뭐라했다? 모든 뷰티가 다그런 말했어요? 아니잖아. 그럼 그쪽이 이기고 있을떈 무개념 엑셀들은 그런 발언 아예 안했을거같아? 중소돌이다 뭐다 개소리 얼마나 들었는데;; 그리고 거기서 용준형이 인스타에 글올린게 뭐가 문제가 됨? 애초부터 엑셀들 못한다가 아니라 뷰티들한테 잘했다고 하는 글이었고, 반대입장에서 기분을 상하게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세훈이랑 변백현이 글 올린 순간부터 깔 이유는 못됨. 그렇게치면 우리도 오세훈 인스타에 기분 더러워야지. 특히나 걔네들 글은 감동이니 격려니하면서 그러는건 완전 모순아냐?
E. 세훈이 인스타에는 '우리가 1등이다' 이런 발언 전혀 없었는데요. 그냥 꽃사진하고 good night 이라고 올린 글 밖에는요. 그쪽이 우리 이기자마자 일등이다라고 한 발언은 우리한테는 꽤 민감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의도가 어쨌든 경쟁심을 부추긴건 맞잖아요. 그리고 세훈이가 올린 글에는 '우리팬들 수고했어요'라는 의미만 담겨있었어요. 백현이가 누른 좋아요에도 '우리팬들 할 수 있다는거 믿어요'라는 의미 밖에 없었고요.
B. 아, 변백현과 오세훈의 의도는 그렇게 부드럽고 용준형의 의도는 불순하고 경쟁심을 부추긴다고요? 제가 느꼈을때는 전혀 그런 생각없었는데요? 그쪽에서 비스트를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치면 용준형도 발언이 좀 경솔하긴 했지만 결국엔 님이 말했던대로 우리팬들 믿는다, 우리팬들 수고했다는 의미였잖아요. 그렇게 엑셀들이 민감하게 나올만큼 저격이 심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전 아무리 봐도 2위되고 뷰티들 나대는거 꼴보기 싫은데 아무래도 맘에 안들던 비스트가 팬들 잘한다 잘한다 이런글올리니까 아니꼬와서 욕한거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렇게 치면 우리도 변백현이랑 오세훈 겁나 까야죠. 얘네가 저렇게 투표 구걸해서 다시 1위됐다. 이딴 그지같은 방식으로요. 이렇게하면 그쪽들 기분은 어떨것같은데요? 전 진심 뭐가 다르다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E. 음 일단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는 비스트 아니꼽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아마도 저희팬 대부분이 비스트한테 호감일거예요. 음방에 비스트나오면 다들 칭찬하느라 바빴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뷰티입장에서는 그 발언이 그렇게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했을거예요. 저도 우리팬이 과장해서 받아들였다는거 인정했고요. 그런데 일단 우리 팬들이 예민한 상황에 우리가 1등했다. 대한민국 일등이다라는 말은 방금전까지 1등이었던 엑소와 그 팬들한테는 기분이 안좋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엑소 욕한게 모든 뷰티가 그런게 아니라 일부만 그런거라고 했는데 그 일부도 분명히 뷰티입니다. 때문에 이 역시 사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제가 말했죠. 용준형씨의 인스타글에는 엑소와 비교하는 의도가 있었고 그건 충분히 속상할 수 있는 말이예요. 직접적으로 그러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순위를 언급했다는거 자체가 비교 의도가 있었죠.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리고 저희는 우리가 투표에 지고 있으니 열심히하자라고 하는 상황에서 뷰티분들이 안좋은 말씀을 하셨고요. 그 후에 그 인스타로 인해 이런 상황이 일어난 것 같아요. 처음 그 글을 올린 목적이 어떻든 간에 상대방이 그로 인해서 기분이 나빴다면 이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무개념 팬들이 비스트분들한테 안좋은 행동 한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워요. 저희도 다른 가수한테 그런것들 많이 당해봐서 그 기분 잘 알거든요.
B. 저도 모든 엑셀들한테 사과바라지 않아요ㅋㅋㅋㅋ 사과는 한사람이 해야하는거지. 님 문제는 잘못은 인정안하고 뷰티랑 비스트탓만 하고 있는 거잖아요. 님말처럼 비스트를 호감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봣지만 판에서만봐도 저희들끼리 좋아하는 글에도 부심쩌네뭐네 시비걸고 반대먹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지금 저희 톡가보세요. 반대에 가수욕에 비꼼에. 이분들은 뭐, 엑셀이 아니신가보죠? 기분상할수있다? 까지는 이해되요. 그러니까 오세훈이나 변백현도 똑같다는거 아닌가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쪽에서 기분나빴으면 우리도 기분나빳을거란걸 왜 생각을 못하냐구요. 결국 님도 본인 입장만 생각하시는거잖아요.순위를 언급했든 안했든 제가 보기엔 셋다 그냥 격려의 의미였는데 그쪽과 몇몇 엑셀들은 그걸 비꽈서 받아들이고 지금 욕하고 있는 더잖아요. 왜 이런식으로 욕하는게 정당하다고 말하시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E. 제가 언제 잘못을 인정 안했죠? 저는 분명히 저희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확대해석 하고 비스트분들에게 안좋은 말 한거, 안좋은 합성 한거 등등 모두 사과드렸는데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그쪽한테 사과를 들은 기억은 없는것 같네요.
B. 아뇨 저는 님한테 사과 안바래요. 저도 사과할 생각없구요. 루머를 퍼뜨린 부분에서는 저희쪽에서 잘못한거라 사과드릴게요. 근데 그외에는 잘 모르겠어서요. 정확히 저는 사과를 바란게 아니라 님 생각이 잘못됐다는 거죠. 누가 봐도 똑같은 의미를 담은 글인데 다르다고 욕먹을 이유가 된다라고 말하는게 맞는건가요? 누가봐도 편파적인 판결이죠.
E. 사과를 해도 싫다 안해도 싫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저희는 뷰티나 비스트분들에게 기분 나쁠만한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저희 애들이 한 행동 중에서 어느 부분이 기분이 나쁘셔서 정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엑소엘 공홈에 좋아요한거? 투표인증한 사진에 좋아요한거? 투표 현황에 대해 좋아요한거? 팬분들 잘 자라고 올린 인스타? 저희는 엑소와 비교한 그 글에 기분이 나빴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B.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요. 저도 용준형이 그럴만한 발언을 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님을 포함한 몇몇 엑셀분들은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그거랑 마찬가지고 몇몇 뷰티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기분나빴네요. 왜 본인 입장만 생각하죠? 제가 보기엔 비꽈서 생각하자면 세명의 글모두 충분히 아무렇지 않게도, 기분나쁘게도 받아들일 수 있다구요. 대체 용준형 글은 분명히 기분 나쁘고 오세훈 변백현글은 전혀 기분안나쁘지 당연히!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분명히 그상황에서 기분 상항 뷰티들 몇몇 있을건데. 2위로 내려오고 엑셀들은 뷰티랑 비스트 비웃고 그가수들은 내 팬들 잘했다 글올리고 있고. 평소에 엑소한테 별로 감정 안좋고 마음 좁은 팬이라면 그런 생각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사과를 하라는게 아니라 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겁니다. 솔직히 오세훈이랑 변백현이 똑같이만 안했어도 아 용준형이 좀 그런게 있네 했을텐데, 자기 가수도 똑같은 걸했는데도 우리 가수는 격려일 뿐이고 저가수는 투표구걸에 우리조롱한다라고 받아들이는거부터 엑셀들은 그걸가지고 비스트를 욕하고 비꽜으면 안됐어요. 아니면 변백현이랑 오세훈도 뭐하는거냐 창피하다. 이렇게 말했어야죠. 아닌가요?
E. 그 글이 기분 나빴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엑셀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것 같은데 일단 주된 요인은 '비교'한거라고 생각해요. 엑소가 저희한테 잘했다고 한 말이 기분이 나빴다면 그쪽이 정말 꼬아서 듣는거예요. 하... 이렇게 말씀드려도 제 의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쓰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우리는 잘했고 너희는 잘못했다가 아니라 우리가 서로 잘못했으니 서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쪽은 자신들의 잘못은 없으니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좋은 밤 되세요.
B. 아 엑소가 한말이 기분 나쁘면 꼬아서 본거고 용준형이 한말이 기분 나쁜건 기분 나쁘게 말했으니까라는건가요? 님 제발 상대방도 기분 나쁠거라고 생각하고 이해는 해보려고 하셧냐구요. 우리가 욕한건 용준형이 올린 글이 잇으니까 그런거지. 라는게 정당한 이유가 되냐고요. 다른 엑셀들이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요? 죄송한데 저희도 모든 뷰티가 용준형이 올린 글에 대해서 투표구걸이니 뭐니 절대 생각못했는데요. 님이 말하는 그거야말로 일반화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저희 쪽이 아예 잘못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습니다. 둘다 똑같은 입장인데 님이 용준형글은 잘못됐고 우리는 괜찮다라고 말하는게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이해하지 못하셔서 아쉽네요.
E. 죄송한데 제가 도대체 언제 비스트가 투표 구걸했다고 했죠? 전 그 글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만. 저는 두번째 글에 대해서 말한거예요. 그리고 제가 그쪽의 의도를 그렇게 받아들인 이유는 그쪽이 자신들이 잘못한 적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과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예요. 저는 계속 죄송하다는 의사표시를 했고 그쪽은 계속 투표구걸발언에 대해서만 말하셨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첫번째 인스타에 대해서는 비난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팬들한테 투표 열심히 하자고 한게 잘못인가요? 지금까지 그것에 대한 사과가 듣고싶으셨던 거라면 저한테 이러실 필요가 없었네요.
B. 님 이야말로 제 말의 요지 이해못하시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용준형이나 변백현이나 오세훈이나 똑같다는 겁니다. 그런 글을 올렸다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면 셋다 문제가 있는거고, 괜찮다고 생각해야한다면 셋다 괜찮다는거라고요. 대한민국 일등이요? 그게 대체 뭐요? 그게 그렇게 비꼬고 욕하고 열받을 부분인가요? 제가 보기엔 오구오구 잘했어로 받아들였는데 말이죠.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화나나요? 그럼 저희가 오세훈과 변백현글에 기분 나쁠건 왜 이해못하죠? 전 사실 그글에대해 뭐라하는 뷰티나 엑셀이나 모두 이해안가지만... 설사 기분 나빴다, 욕할 이유가 된다 하더라도 적어도 오세훈이랑 변백현은 용준형이랑 다르다고 말씀하지는 말아야죠. 님말대로 치면 저희도 정당하게 기분 나쁠 이유가 있다구요. 아무튼 제가 사과를 한번도 하지 않은 부분이 신경쓰이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저희도 이번 사건에선 똑같이 피차일반으로 잘못했어요.


결국 결론은 못 맺었지만 손은 시원. 그래도 이분은 말을 하고자하는 의향이 있어서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
읽기 귀찮다고 해서... 상처...줄까지 쳐줬다 힝
추천수20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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