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직장인 여자 입니다
직원은 열명조금 넘는 제조업 이구요
하는 일은 보통 아침에 쓸고 닦고 사무 업무입니다
보통 한가한 날이 많아요
입사한지 육개월 안되었는데
어느날 과장이 불러서 저보고
시키는 일 외에 좀 알아서 하란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그러고 어제 불러서 말하기를 여태 지켜본 결과
능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책임감을 갖고 일했으면 좋겠다는데
저도 일 없을 땐 눈치 보여서 나름 청소하고 그랬는데
이분 마인드가 좀 다 알아서 말하기 전에 하길 바라는 식입니다
제 성격이 말이 많은 편이 아닌데
말도좀 하라시고 맨날 눈치보다 보니
주눅들어서 말도 더안하게 되고
일 없는거 니탓 아니라고 눈치 보지 말라며
근데 제가 느끼기엔 충분히 눈치 줘요
누구씨 외에 야 너 막 이럴때도 있고
과장이 깔끔한 성격이라 더 그런거 같고 그냥 안바쁠땐 계속 청소 하고 그러란 식 같은데
원래 다른 회사도 이러나요?
어제 잠을 설쳤네요
남의 돈 벌기 쉽지 않은 건 알지만 너무 치사하다고 느꼈어요
대충 일하는 거에 틀은 잡아줄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작은 회사라 잡일 많은거 알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분 양에 안차나 봅니다
오늘 출근 해서도 앉아있기 눈치보여서 계속 청소하고 그랬거든요
이럴거면 아줌마 청소부를 뽑지 란 생각도 들고..이분은 참고로 사장님 동생분 입니다 가족 경영이죠..
제가 이상한 건가요..?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