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끝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상상을 해요. 물론 사랑하는 지금은 이별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아프고, 답답하지만, 끝은 분명 언젠가는 다가올테니까. 생각보다 천천히, 솔직하게, 느리게, 그렇게 다가올테니까.
내가 신이 된다면, 그래서 사람들의 죽는 순서를 정할 수 있다면, 너를 제일 마지막으로 할 거야.
너는 내 세상의 신이니까.
아 근데 시인지 소설 일부인지 모르겠다 메모장에 적어놓은거라
나는 항상 끝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상상을 해요. 물론 사랑하는 지금은 이별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아프고, 답답하지만, 끝은 분명 언젠가는 다가올테니까. 생각보다 천천히, 솔직하게, 느리게, 그렇게 다가올테니까.
내가 신이 된다면, 그래서 사람들의 죽는 순서를 정할 수 있다면, 너를 제일 마지막으로 할 거야.
너는 내 세상의 신이니까.
아 근데 시인지 소설 일부인지 모르겠다 메모장에 적어놓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