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련없지만 그 당시엔 통수 제대로 맞아서 한동안 우울하고 배신감에 며칠동안 조카 울면서 슬퍼했는데 슬퍼하던 중에 저번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시짓기 대회있었는데 그 감성으로 시 썼더니 최우수상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나 원래 국어 젤 못하는데 쌤이 자꾸 이거 니가 쓴거맞녴ㅋㅋㅋㅋㅋ고등학교 2년다니면서 학교에서 상장 하나도 못받았는데 이걸로 하나 받음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 무슨 시대회? 그거까지 내보낸다는데 지금 이게기뻐해야할일인지 슬퍼해야할일인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