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오늘은두번이나보네요!!^^
연달아댓글남겨주신잉잉님께감사드립니당 :)
이번화는 쪼끔 진지해져볼까해용
갑니닷 :D
내가네게하고싶엇던말
안녕용아
넌내가이글쓰는지모를거야
평생모를거야ㅎㅎ
처음널마주쳣을때
3초동안세상이얼어버린거같앗어
당황스러웟어
무서웟어
난평생이성애자엿고
너무나도예기치못한순간에
네가내삶에들어와버렷어
그래서난그때웃지조차못햇고
널마주칠때마다무슨일인가하며
이게무슨일인가하며차가운모습만보인듯해
널마주칠때마다
지나가다눈이마주칠때마다
난또차가운모습을보이고
혼자마음앓이하며끙끙앓아보앗어
그래도넌몰랏겟지
평생모르겟지
용아 이렇게글을쓰고
또사람들이 이얘길읽어주는걸로난..
난괜찮아
아직모든얘길풀어놓지못햇고
나조차도확실하지않은끝을가진
우리의이야기를누군가읽어준단것만으로
난괜찮아 괜찬아지더라
네이쁘면서잘생긴얼굴을볼때마다
조금은흔들리는네눈을마주칠때마다
체육복을입고모델처럼걸어가는널볼때마다
점심시간남자애들이랑농구할때
너무도자연스레어울리는널볼때마다
난내자신이바보같앗어
겁쟁이같앗어
아직할얘기가많이남은우리이야기
계속해볼까해
겁쟁이인 나라서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이한마디.
인정하는것조차
수없이긴시간이엇지만
좋아해
여자를좋아하다널좋아하게된게아니야
널좋아하게됏는데..네가여자더라
보고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