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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밍아웃팅] 경험담..

때는 고급식 시절이었던 듯.이미 초딩 때부터 픽은 꾸준히 봐왔던 상태..본격 호모질은 중급식 때부터.. 이 때 팬북 서너권 샀었고.재미붙여서 사들였던건 고급식쯤?이 때 19금 팬아트북을 샀었는데, 표지부터 ㅎㄷㄷ 했었음. 하드커버에 되게 이뻤는데(호모녀눈에^^) ㅠㅠㅠ 원래도 팬북 숨기고 그런 거 잘 안했어서... 아무 생각없이 그 팬앗북도 책상 위에 올려두고 학원 다녀왔나? 그랬는데 엄마가 책상 더럽다고 잔소리 시작하심;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 19금 팬앗북 보시기 시작.이미 한장 두장 넘기시고 계셨고, 난 그만보라고 할 수도 없었음. (포기상태 ㅋ...)체위씬이 난무했음...^^ 중요부위는 나오지 않았지만 둘이 침대에 나뒹구는 그림들~.~..원래 화가 많으신 분이 아니셨는데... 흡... 이년이 이딴 더러운 걸 본다고 뺨을 맞았던 ㅠㅠㅋ...ㅋ.ㅋ.ㅋ.ㅋ.... 이런게 흑역사인가...;하지만 그 후에도 끊임없이 호모녀로 살아왔고 팬북 아예 대놓고 구매함;더이상의 터치는 없으셨고....
 학식시절에 팬북 다 처분했는데, 팬아트북들은 여전히 보관중..볼 때마다 행복해. 시집갈 때 가져가야 할 것 같음. 다른 사람 못 주겠음..;그렇게 엄마한테 홈밍아웃팅 당했어도 눈치 안 보고 호모북 구매했던 내 급식시절..의 대담함 때문인지 픽밍아웃팅 당한 감풍들 안절부절 못하는 거 보면 솔직히 조금 이해가 안 됨..볼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임 지금까지도 ㅋㅋ뺨 밖에 더 맞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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