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아시아시장에서 점유율이 어마어마한 대형기획사니만큼 얘넨 곡을 받으러다니는게 아니라 매일 전세계 작곡가들 한테서 음원샘플이 수백개가 쏟아져 들어옴. 마치 오디션 보는 것처럼 디렉터들이 그 수많은 샘플링을 다 들어보고 그중 괜찮은 곡 한두개만 뽑아서 곡 작업을 진행함. (물론 타이틀곡 같은 경우는 주로 에셈 소속작곡가들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수록곡 중엔 이런 식으로 곡이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니까 몇백대일의 경쟁률을 뚫고 채택된 곡이니만큼 완성도나 질적인 측면에서 우세할 수 밖에 없고 가사도 참신할 수 밖에 없지. 반면 중소돌은 곡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주로 히트 전적이 있는 몇몇 국내 작곡가들 곡을 돌아가면서 받음. 가사따오는것도 마찬가지의 방식. 애초에 우린 중소돌과 인풋 자체가 비교가 안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