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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빽믿고 산다는 우리엄마

안녕하세요 20살여자 사람입니다.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들어주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초등학교졸업할때까지 엄마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근데점점 머리가커지면서 종교에대한 불신이 생겼죠.진화론이나.. 힘든사람들이 믿고의지하기위해서 그냥다니는것이라면서요. 사이비같다느껴지고요.
그뒤로 계속 교회는 안다닙니다.
그런데 엄마는 계속 신앙생활하고 계세요.
교회도다니시고 집방안에서 불끄고 방언쓰시면서 기도도막 하십니다...
솔직히 저런모습볼때마다 너무너무싫어요 우시면서 큰소리막 지르시고.. 밖에서도 다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무슨말할때마다 다 하나님덕분이라며 지금까지 이만큼올수있었다고 하십니다.
우리집은 가난한데요.. 이혼가정이고...그래서 하나님 믿었는데도 이것밖에 안되냐며 반박했어요..
엄마가 제가이상해졌다며 자꾸부정적이냐 그럽니다 그냥 모든게 하나님덕분이라며 모든일을 끼워맞추시고.. 안좋은일은 그럼 하나님이 한짓이 아닌가요..진짜,...
노이로제걸리겠어요.
왜모든일을 하나님과 연관지으실까요..
지금도 방에가서 방언쓰시며 기도하시네요.
제가 신앙에대해 부정적인게 나쁜건가요?
솔직히 저렇게 맹신하시는거 이해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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