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부터 팬질하면서 젤 행복했던 때가 마마시상식때거든 ㅎㅎ
그날 막... 긴장타면서 엑소차례 기다리구있는데 갑자기 vcr이 나오는거야 근데 오글거리지가 않는거야... 그러다가 루한이가 원샷이 잡히면서 무대로 뛰어올라가는데 심쿵. 그리구나선 으르렁 리믹스를 하는데 너무너무 멋있었고 그러다 탐컨이 흘러나와서 소오름...ㅎㅎㅎ 그날 루한이 진짜 빛났잖아 ㅠㅠ 그리구 대상도 타고 ㅠㅠ 준면이 수상소감 아직도 기억에 남는당..
그다음으로 행복했던 날은 쇼타임 1화했던날 그날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다가 본방을 못봐서 밤늦게 보는데 애들 다 첫 리얼리티라 어색해하는 것도 귀엽구 루한이 치킨먹는거랑 막 고개 까딱까딱하는 거랑 예쁘다고 했더니 노노노 했던거랑 다 기억에 남는당
그냥 요새 나의 멘탈이 남아나지가 않아서 과거 얘기 좀 해봐써... 그땐 오늘같은 날이 올줄 상상도 못했었는데.ㅠㅠ 왠지 루한이 또한 그러지 않을까.? 저땐 루한이도 마냥 행복했던 거 같고 그래.
엑소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결국 루한이를 선택하는 나자신을 보면서 내가 진짜 루한이 많이 좋아한다는 걸 느꼈어.. 그러면서도 힘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ㅠㅠ 자꾸 저때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리워. 우리 또 언젠가 즐거운순간 다시 오겠지? ㅠㅠㅠ 그래 그렇게 믿어야 정신건강에 좋을거가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