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아가가 있는 24살 유부녀 입니다
저희 남편도 24살 동갑이구요
어린나이에 애가 생겨서 급히 해 남편에 대해 다 알지 못한채 한 결혼이네요..
남편은 회사다닌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공익중이였고
모아둔돈 2000정도 있다고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대출받은 빚이 1200정도 있었네요.
남자 24나이에 모아둔돈있고 확실한 직업도있고
미련하게도 저는 요새 애들과는 다른줄알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데ㅋㅋㅋㅋ
제가 제발등 찍었죠....
핸드폰도 제명의로 몰래 만들고 팔고
증거가 있는데 끝까지 아니라하고
사소한거는 그냥 알면서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뻔히 아는데 자꾸 거짓말을하니깐 미치겠어요
이제는 남편이 무슨 말을해도 믿기지않고 의심부터하고
심지어 날 사랑했다는거 조차도 의심되네요
이야기 좀 하려하면 화만 내고 대화조차 안되구ㅡㅡ
벽보고 얘기하는 거 같아요
신뢰?믿음? 하나도 없네요 ....
저는 좋은 시부모님 우리아가만 보고살아요
남편 거짓말 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