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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소원을 말해봐...(미국 괴담)

널스토리1 |2014.10.23 15:37
조회 6,441 |추천 7

 

 

인도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아빠의 손에는 괴기스럽게 생긴 가면이 하나 들려 있었다.

두 눈은 쫙 찢어지고 위치한 높이가 틀렸으며 코가 없고 귀는 한쪽에만 붙어있는... 그런 식의 가면이었다.

보기만해도 소름끼치는 그 가면을 왜 사왔냐고 부인이 묻자 남편이 웃으며 말하기를

" 이 가면은 소원을 세가지를 들어준다고 해."

그 이야기를 들은 11살짜리 아들 토미가 그 가면을 들고 외쳤다.

" 가면아 가면아 너가 정녕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면 우리집에 5000달러를 주렴."

그 순간 쫙 찢어진 두 눈에서 순간 초록색의 빛이 반짝이는 걸 아빠는 보았지만 5000달러가 당연히 어딘가에서 떨어지진 않았다.

"에이 시시하네 ㅋㅋㅋ"

아들은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 다음날 아들은 여느날처럼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했고 평화로운 시간들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올 시간이 몇시간이나 지났음에도 아들이 돌아오질 않는 것이다.

걱정이 된 부부는 초인종 소리를 듣고 아들이 왔나싶어 문을 열었다.

하지만 밖에는 경찰이 서있었고 그가 말하길

"아드님께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아내는 혼절을 했다.

그 아들의 시체는 상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갔고 하체외에는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모습이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르고

부모의 수중에는 아들의 사망보험금 5000달러가 들어왔다.

아내가 남편에게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당신이 이상한 가면을 가져와서 토미가 죽었어요!"

그렇게 소리지르던 아내는 불현듯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가면을 들고 소리쳤다.

"아직 두가지 소원이 남았지? 너가 소원을 들어준다면 우리 아들을 집으로 돌아오게 해 빨리!!!"

그 순간 가면의 눈이 초록색 빛을 내며 빛남과 동시에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토미! 토미니!?"

아내는 너무나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현관문으로 뛰어갔다.

그 순간 남편이 황급히 가면을 들고 말했다.

"우리 아들을 당장 무덤으로 돌려놔"

가면의 눈이 다시 번쩍임과 동시에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멈췄으며 아내가 문을 열었을 때 당연히 아들은 없었다.

세가지 소원을 다 들어준

가면은 불이 붙고 소진되어갔다.

아내는 다시 남편을 원망하며 소리쳤다.

"왜! 당신 대체 무슨 생각이예요!? 이게 마지막 소원이라 토미는 돌아오지 못하잖아!!!!!!!"

남편이 말했다.

"당신 우리 토미 마지막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  방금 문 두들기는 소리는 사람이 손으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라 발로 차는 소리였어."

 


http://www.nullstory.com/horror

 

무서운거 좋아하시는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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