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의 연애사입니다하...
어디서 부타 말해야 할지...
폰으로 쓰는 거라 문체 이해좀..
첫만남은 그녀가 일하던 바에서 그녀는 직원으로 난 손님으로 만남 그런데 우연치 않게 번호를 땃음..
그렇게 몇일 뒤 그녀를 사석에서 만나기로함 그때 신나서 일차 이차 삼차 까지 가게됨 삼차는 모텔임..그녀는 관계를 원했으나 내가 너무 피곤 해서 그냥 잠.. (다음날 회사도 빠짐)
아무튼 난 금사빠라서 그녀에게 빠짐 그래서 사귀자고함대답은 시원치 않았으나 나는 사귄다고 생각 하고 만났음
근데 알고보니 그녀는 남자가 너무 많은거임
자기가 썸타는 남자
잊지 못하는 전남자친구
후배라고 하는 손님 무리들..
너무 많은 거임 그래도 나는 믿고 꾿꾿이 만남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짐 그녀는 자기친구를 소개 시켜준다는 거임
나는 또 그래서 새벽에 그녀를 만나러감바에서 일하는 지라 새벽에 일이 끝남..
아무튼 그자리에 갔는데 그 친구라는 사람은 룸싸룽에서 일하는 여자였음 (나중에암) 술을 먹다가 그녀친구 집에서 한잔 더 하기로 함 그래서 갔음근데그녀 친구가 나에게 너무 무례하게 불어서 나는 빡쳐서 그냥 집에옴
근데 몇시간뒤 전화가옴 그래서 나는 받았는데 자기 취했다고 새마을 식당에 있다고 데리러 오라고함주말이여서 나는 택시타고 허겁지겁감 근데 있다던 그녀는 없는거임
그렇게 금정이라는 거리를 2시간이나 뒤짐 그래도 없길레 나는 집에가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음그러다가 하루뒤 연락이옴 그녀 친구집이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지금 가겠다 하니 안된다고함 거기서 느낌이 왔음추궁하니까 전남자친구 집인거임..
그렇게 실망을 했지만 나는 금사빠에 한여자에 올인하는 성격이라 그녀를 타일르고 달램 그러다가 다시 만남..
그녀는 가족이 있으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새엄마만나서 다른지역가서 사시고 언니는 남자친구랑 삼그래서 그녀집엔 그녀가 혼자임
그래서 나도 가봐도 되나 했더니 바로 콜이라서 새벽4시에 부르길레 찾아가 요리 얻어먹고 바로 또 출근함 물론 술도 마심..그렇게 또 잘 만나다가
일이 터짐 썸타는 남자를 나한테 들킨거임.. 집으로도 초대하고 심지어 같이 자기도했다함 그리고 그남자가 있으니 자기를 잊으라함...나는 거기서 또 잡음..
이것이 두번째 실수임
그때 그녀 집이 월새 였는데 월새도 밀리고 가스비도 밀려서 가스은 끊기고 집주인은 나가라고 하는 상태였음나는 친구와 살다가 그녀를 위해 원룸을 하나 얻음 그래서 같이 살자고 함그렇게 4월쯤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됨..
나와 동거를 시작하면서 바에서 일하던것도 그만두고 집에서 놀기 시작함.. 그래서 이 젊은 나이에 내가 가장노릇을 하게됨나는 24살 그녀는 29살 연상이였음나는 20살때부터 일해오면서 돈 모아놓은걸 그녀에게 다써버림...
그녀의 언니나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나는 돈내기 바쁨.. 아무튼 한 5개월정도만에 1000만원 정도를 써버림..
나는 월세 45에 전기비 가스비 교통비 밥값 술값 으로 다씀나도 생활이 이제 힘들어지고 돈도 떨어지니까 그녀는 친구와 밖에 가서 놀기 시작함나는 믿고 놀고 오라 했으나 그녀는 원나잇을 하고옴..
나는 물론 화는 내고 한 두대를 살짝 때림.. 근데 그녀가 싹싹 빌어서 난 또 거기서 맘이 약해서 그냥 넘어가기로함
이것이 세 번째 실수..
나는 더 잘해야 겠다 싶어서 열심히 일함 근데 그녀는 집에 있기 답답하다고 일하고 싶다함
그래서 나도 흔쾌히 하라고 하 나도 금전적으로 힘들어진 상황이라...다시 바에 나가게됨 근데 한 삼일 일하고 힘들다고 그만두기 바쁨 일한것도 한번도 못받고 그런식으로 몇주가 지나감 그래도 나는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래 힘들면 그만두라고 해버렸음(사실나도 금전적으로힘든데..)
그러던 어느날 월급으로 230정도 주는 바에서 일하게됨 나는 잘됫다며 없는돈으로 그녀의 구두와 옷을 여러벌 사줌여자친구가 돈이 없는 관계로 내가 매일 택시비릉 내주며 일을함
이것이 4번째 실수..
그러던 어느날 애가 외박을 함 술먹고 가게에서 잤다고함 근데 예전 바람핀거 생각에 너무 화나서 지갑으로 얼굴을 툭 쳤는데 하필 동전들어있어서 코맞아서 코피가 남 ㅠ
정말 아직 생각해도그건 내가 제일 잘못함;;
두달후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녁먹이고 출근준비 시키는 도중에 팔찌를 하나 사서 선물 했음 근데 그날.. 집을 안들어옴
이틀정도 잠수를 탐 이틀후 전화했는데 내가 막 화를 냈음 그러니 들어온다고 막 하더니 일주일동안 안들어옴..
그래서 내가 몰래 가게 찾아가서 끌고왔음 바람난거냐 뭐냐 물어봤는데 내가 때릴까뵈 못들어왔다고 함 난 그날 손도 안대고 소리도 안질랐음 차분히 말로함 그날은 그렇게 풀고 잤는데
도중에 어떤 남자한테 전화가 옴 누구냐 했더니 쌩깐친구의 친한오빠인데 쌩 풀라고 전화한다는 거임 난또 믿었음 ㅠ
그리고 다음날 내가 예비군때문에 시골에 갔음 근데 시골간날 아침에 그녀 번호로 전화가옴 나는 받았는데 남자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는거임 나는 놀라서 누구냐니까 남자친구라함..
순간 진짜 얼탔음 한달정도 만났고 나보고 이제 헤어져 달라는 거임..
어이가없었음 그리고 그녀는 이제 잊고 살아 라고 함.. 그리고 끊어버림..
예비군 받는동안 진짜 화가나서 참을수 없었음 끝나자마자 군포에 올라가서 그녀 가게를 찾아갔는데 오히려 영업방해로 날 신고함..
난 경찰한테 얘기듣고 다행이 훈방조치되고 같이 살던집 가봤는데 그녀 짐이 다 빠져있는거임.. 순간 거기서 너무 어이가 없었음..
내가 지금까지 해준건 뭐고 그녀 언니한테도 자주 찾아가며 같이 놀았는데 결과는 바람임.. 하.. 난 근데 이렇게 해어지긴싫음 ㅠㅠ 미치겠음 조언좀 부탁드림 ㅠ
바로 어제까지의 이야기임
난 그녀를 잡고 싶음 ㅠㅠ
나중에 에피소드 더 많이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