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과 없는 여자..

뭐지요건 |2014.10.24 23:59
조회 510 |추천 1







선물하기 위해서 악세사리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택배회사 기사님 실수로 윗집으로 배달 되고 말았습니다.
택배기사님께서 윗집분이 직접 가져다 주신다고 하며 죄송합니다.
요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오후쯤 되자 윗집 여성분이 택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여성분왈: "저의 집으로 택배가 잘못 와서요"
나왈: "아 네..~~ 감사합니다."
요렇게 말하고 그여성분은 어디론가 가셨고 저는
물건을 받아서 거실로 왔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보니 뭐가 이상하더라구요.
박스은 없고 작은 쇼핑백 하나만 주셨는데 그마저도 테이프를 뜯어서
개봉을 하셨더군요. 저는 주얼리 샵에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물건 보낼때 어떻게 보내셨는지..
주얼리샵 직원왈: "작은 쇼핑백에 선물포장 밀봉후 박스에 담아 보냈다고 합니다."
그소리 들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윗집분은 남의 물건을 뜯어봤으면 "죄송합니다. 저희 건줄 알고 열어봤습니다."
요렇게 말한마디라고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말만 했어도 기분은 상하지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어이 없는 마음에 글남겨 봅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