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ㅈㄴ 남자다운거임. 솔직하고. 근데 그게 오해사기 쉬운거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말도 좀 툭툭던지는 면도 없잖아 있는거 같고.
첨에 믹매시작할때 비팀의 기존 멤버 세명도 서바이벌에 참가한다고 처음 들었으때
동혁이는 눈물 못 참고 우는데 그 옆에서 준회는 그냥 엄청 기분이 상한다고 했음.
울컥한거 같아보이긴 했지만 기분이 너무 나쁘다면서 고개돌리는데
그거 보고 얘 성격이 그냥 상남자이구나 라는걸 느꼈음.
솔직해서 핵직구 많이 날리는건 다들 알꺼라고 믿음.
양홍석 처음 온 날 인터뷰에서 재수없었다고 한것도 그렇고.
(근데 그때는 다른 원래 비팀이었던 애들도 않좋은 소리 했음.)
준회가 바비랑 어색한 이유도 성격 때문이 아닐까 싶음.
준회보다는 밝고 장난스러운 느낌이 많이 있어도 바비도 성격이 상남자라.
언제냐 콜라보레이션 매치할때 준회가 비아이한테
비아이의 몰락같은거 한번 있어줘야 재밌다면서 한 농담도
바비한테는 그렇게 대놓고 하지 못했을꺼라고 생각함.
비아이도 연습이나 무대에 관한거는 카리스마리더에 돌직구에 쓴소리를 하지만
그런거 빼고 보면은 또 순딩순딩한 아이라 그냥 헤헤하고 웃고 넘기지만은.
준회에 대해서 안좋은것만 쓴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준회가 다른 멤버들 아끼고 도움줄때는 도움줄려고 하는 면도 있다는 거 암.
인성이 글러먹고 천성이 못된 애는 아니라는것도 암.
근데 그래도 구준회 성격이 위험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임.
사람들한테 잘못비춰지면은 오해를 많이 살 수 있을꺼같음.
그래서 다른 멤버들보다 더 조심해야할꺼같기도 한데
또 그런 구준회의 성격이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함.